비상계엄령 당시 선거관리위원회에 들이닥친 계엄군 그리고 탄핵 실패✨👑

 

https://youtu.be/RFzUSGpbV1E?si=jTZrsYT6k1Xjguwi

비상계엄령 당시 선거관리위원회에 들이닥친 계엄군 그리고 탄핵 실패✨👑

 

 

안녕하세요

 

최근 45년 만에

 

비상계엄령이라는

 

군부독재 시절에서

 

나 나올법한 상황이

 

2024년 대한민국에서

 

일어나 전국을

 

충격과 공포 분노에 몰아넣었는데요

 

 

 

한편 비상계엄령이

 

선포되자마자 국회에 투입된

 

소극적인 계엄군과

 

달리 당시 일각에선

 

IT 전문가들로 구성된

 

계엄군 일사천리로

 

2분 만에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장악해서

 

직원들의 핸드폰을 압수하고

 

선관위 서버실을 진입해

 

사전투표 관련 서버와

 

선거명부를 촬영해 간 걸로 드러나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현재 윤석열 씨는

 

아닥하며 잠적하고 있어

 

대체 무슨 생각에

 

이런 만행을 벌인지 확실치 않아요

 

하지만 일각에서

 

평소 극우 유튜브를 즐겨보는

 

대통령이 일부 극우세력들의

 

부정선거 음모론을 믿고

 

국회의원을 체포하고

 

부정선거의 증거를 찾은 뒤

 

비상계엄령에 명분을 부여하고

 

국회를 해산시켜서

 

자신의 정치적 위기를 넘기고

 

권력을 유지하려 한 것 아니냐는

 

충격적인 해석이 나왔다고 해요

 

이것이 사실이라면

 

대통령이 일부 극우세력의

 

음모론을 믿고 전시나 사변이

 

아닌 비상계엄령의 요건이

 

갖춰지지 않은 평시 상태에서

 

비상계엄령을 선포하고

 

내란죄를 꾸민 헌정 역사상

 

전대미문의 충격적인 상황인데요

 

 

물론 부정선거라는 것은

 

절대 믿지도 않지만

 

당장 내일 벼락 맞아 죽을 확률은

 

거의 0퍼센트에 가깝지만

 

아주 일어날 수 없는 일이라고

 

장담할 수 없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선거 관리가

 

부실하다는 논란은

 

매 선거마다 끊임없이 이어진 만큼

 

조사가 필요할 수는 있는 문제예요

 

하지만 이 경우는

 

비상계엄령 없이도 국정원이나

 

수사기관을 통해 합법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만큼

 

이런 비상계엄령이라는

 

극단적 수단을 동원한 것의

 

목적은 본인이 정치를 못해서

 

총선을 망치고 멘탈 나간

 

대통령이 극우 유튜브들의

 

부정선거 사이비 종교 같은

 

음모론에 심취해 현실을

 

부정하며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국민 일상 저당잡아

 

비상계엄령을 선포하고

 

도박을 한 상황인데요

 

 

극우 유튜브에 세뇌당해서

 

이쯤 되면 정신 상태가 국정을

 

운영할 수 없는 지경은 아닌지

 

의심되는데요 한편 윤석열 씨의

 

탄핵 소추안은 국민의힘이

 

표결 참석에 거부하며 부결돼서

 

또다시 전국이 혼란에 빠졌어요

 

대체 군 미필 장애인 출신

 

대통령 하나 잘못 뽑아서

 

대체 이게 무슨 난리인지 답도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