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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할인 복지 받은 만큼 세금으로 토해내라는 정부 정책에 직장인들 갑론을박:)✨👑

빌런의모든것 2025. 1. 17. 18:01

https://youtu.be/xkRCxBIVYFw?si=Bcm95r8oH6KOqk-U

직원 할인 복지 받은 만큼 세금으로 토해내라는 정부 정책에 직장인들 갑론을박:)✨👑

 

 

안녕하세요

 

최근 정부가 자사 제품을

 

직원에게 저렴하게 판매하는

 

직원 할인에 대해 근로 소득으로

 

규정하고 올해부터 과세하기로

 

하면서 논란인데요

 

 

아시다시피 삼성전자 현대차

 

등 대기업들은 자사 제품을 직원

 

복지 차원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고 해요

 

현대차는 최근 임직원에게

 

세법 개정에 따른 종업원

 

할인 과세 안내를 공지하면서

 

직원들의 불만과 반발을

 

사고 있다고 해요

 

정부가 올해부터 기업의

 

직원 할인과 관련해 시가의

 

20% 또는 연 240만 원 중

 

큰 가격을 비과세 한도로 삼고

 

초과 금액에 대해 근로 소득으로

 

간주해 세금을 부과하기로 했다고 해요

 

 

이 기준대로라면 현재

 

현대차는 근속 연수에 따라 자사

 

차량을 최대 30% 할인해 임직원들에게 판

 

매하고 있는데요 예를 들어

 

현대차가 4000만 원인 차량을 직원에게

 

1000만 원 싸게 팔았다면 앞으론

 

비과세 한도가 시가 4000만 원의 20%인

 

800만 원과 240만 원 중 큰 가격인

 

800만 원으로 정해진다고 해요

 

이후 할인액 1000만 원에서 비과세

 

한도 800만 원을 뺀 200만 원에

 

대해선 근로소득세를 내야 한다고 해요

 

현대차는 정부 정책에 따라 직원 할인

 

혜택에 따른 세금을 월급에서 차감할

 

계획이라고 해요 또 스마트폰 가전 등

 

자사 제품을 직원 몰에서 20%에서

 

30% 정도 싸게 판매하는

 

삼성전자 상황도 비슷한 것으로 전해졌어요

 

 

이에 업종별로 다른 과세

 

기준을 명확하게 하고 다른 주요

 

선진국에서도 직원 할인은 근로 소득으로

 

보고 과세한다는 정부 설명에도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등 과세 대상에 포함된 대기업

 

직원들은 반발하고 있다고 해요 대기업 직원들은

 

정부가 부족한 세수를 메우기 위해 직장인의

 

유리 지갑만 털어가고 있다 벼룩의 간을

 

빼먹어라 등 반발을 하고 있다고 해요

 

심지어 삼성 등 일부 대기업 노동조합은

 

늘어난 세금을 상쇄할 수 있는 추가 혜택을

 

달라며 회사를 압박하고 있어

 

불똥이 엄한 기업으로 튀고 있는

 

어질어질한 상황이라고 하는데요 하지만

 

일각에서는 소득이 있는데 과세하는 것은

 

연하다 직업 할인은 대기업만 받는 혜택인데

 

혜택을 보면 세금을 내야지 왜 돈 잘 버는 대기업

 

직원들이 약자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냐

 

좇소 기업에는 그런 혜택 없다고

 

이번 직원 할인에 대한 정부의 과세

 

정책을 찬성하는 의견도 있어 직장인

 

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라고 해요

 

 

실제로 이번 직원 할인 과세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은 대기업 직원들은

 

공짜를 너무 좋아하는 거 아니냐

 

소득 있는 곳에 세금 있는 건 당연하다

 

그동안 세금 없이 할인받은 게 신기하다

 

자동차 천만 원 할인받으면 사실상

 

월급 천만 원 더 받는 거랑 뭐가 다르냐

 

대기업 직원 지갑이 왜 유리지갑이고

 

벼룩의 간을 빼먹는 거냐 같이 월급 많이

 

받는 대기업 직장인들에게 직원 할인도

 

당연히 소득으로 보고 과세해야

 

한다는 의견도 많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