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런의모든것] 해외 패키지여행을 절대 가면 안 되는 이유:)✨👑

 

https://youtu.be/W3E2bYuulog?si=ztpLhFcDhEaREj-A

[빌런의모든것] 해외 패키지여행을 절대 가면 안 되는 이유:)✨👑

 

 

 

안녕하세요

 

최근 여행사가 해외 패키지여행을

 

예약한 고객 상대로

 

냥아치 같은 배짱 장사

 

장사치 상술이 언론 보도를

 

통해 알려져 해외 패키지여행을

 

절대 가면 안 되는 수많은

 

이유 중 하나가 더 추가된

 

레알 골 때리는 상황인데요

 

 

해외 패키지여행은

 

저렴한 가격에 일찍 여행

 

상품을 예약해도 비행깃값이

 

나 환율이 올라 추가 비용을

 

내야 하는 경우가 왕왕 있다고 해요

 

하지만 문제는 이를

 

교묘히 악용해 여행사에서

 

터무니없는 말도 안 되는 가격을

 

요구하는 양아치 짓이 밝혀져 전

 

국민 공분을 일으키고 있는데요

 

 

또 이렇게 말도 안 되는 만행을

 

저질로도 소비자 입장에서

 

제대로 보호받기 어려워

 

더욱 황당한 상황이라고 해요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 모 씨는 지난해 10월 1인당

 

400만 원씩 3인 가족 유럽

 

여행상품을 예약했다고 해요

 

아주 비싼 가격은 아니지만

 

인당 400만 원 유럽여행이면

 

아주 저렴한 여행상품이

 

아닌 보통 수준의 여행상품인데요

 

며칠 뒤 가격이 오른 걸

 

발견해 이 모 씨는 여행사에

 

문의했는데 추가금은

 

인당 10만 원에서 20만 원

 

정도라는 안내를 받고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에

 

취소하지 않았다고 해요

 

 

그런데 여행사는 넉 달 만에

 

비행깃값이 올랐다며 거의

 

1천만 원을 더 내라는 식으

 

로 일방적인 통보를 해버렸다는데요

 

누가 봐도 1천만 원이면 인당

 

300만 원을 더 추가금으로

 

내라는 소리인데 애초 400만

 

원짜리 여행상품의 거의 2배나

 

되는 가격을 내라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되는 레알 어처구니없는

 

상황인데요

 

 

당연히 이 씨는 상식을

 

벗어난 금액에 항의했지만

 

여행사는 법이 미흡한 점을

 

교묘히 이용해 법적으로 문제없다며

 

싫으면 취소하라며 오히려

 

손님을 진상 취급하며

 

배짱 장사 장사치 상술을

 

오지게 부렸다고 해요

 

 

마법의 단어 취재가 시작되자

 

여행사는 처음 안내가 잘못

 

나간 점을 사과하며 애초에

 

상품 가격을 안일하게

 

정했다는 사실도 인정했다고 해요

 

또 손해를 보더라도

 

추가 비용을 3분의 1로

 

줄여주겠다고 그제야 제안하며

 

끝까지 뻔뻔하고 약 삽하게

 

나와서 많은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였는데요

 

 

이번 사태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은 등산복 입은 노인들만

 

가득한 해 패키지여행을 왜가냐

 

개인 자유여행을 가라 대기업

 

여행사 갑질이 하루 이틀이냐

 

이제 놀랍지도 않다 같이

 

한두 푼도 아니고 예약한

 

상품 가격의 2배를 내든지

 

꼬우 면 취소하라는 여행사의

 

양아치 배짱 장사 장시치 상술을

 

욕하는 반응이 대부분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