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출산을 하면 안되는 이유 - 부정해도 팩트:)✨👑

https://youtu.be/27-6fjRf9qE?si=YTlXAhdE4Q-a1kP3

절대 출산을 하면 안되는 이유 - 부정해도 팩트:)

 

 

 

 

 

안녕하세요

 

오늘은 절대 출산을 하면

 

안 되는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해요

 

물론 개인적인 가치관과

 

생각이니 참고만 부탁드려요

 

 

 

우선 대부분 결혼하고

 

자식을 낳아야 된다는

 

출산 주의자들의 출산의

 

해야 한다는 주장을 보자면

 

우선 번식 욕구 성욕이라는

 

동물적 본능과 더불어 첫째로

 

살면서 애 커가는 것 보는 것이 낙이다

 

둘째로는 남들 다하니깐

 

나중에 고독사 하기 싫으면

 

해라라는 자기 성욕과

 

애를 키우고 싶은 욕구

 

노년에 자식 보면서 안 외롭다고

 

남들 다하니깐 눈치 보여서 같이

 

설득력 없는 논리로 하는 것이

 

대부분이에요

 

 

이들은 사랑을 주면 된다는

 

무적의 치트키로 출산을

 

당연시 여기는데 정작

 

출산이라는 것 자체가

 

낳음 당하는 아이 입장에서는

 

본인 의지와 상관없이 태어나는 것이고

 

태어남과 동시에 늙어 죽어가는

 

노화의 과정과 인생의 고생 등을

 

겪어야 하는데 이런 고통은 1도

 

생각 안 하는 것 자체가 매우

 

이기적인 행위라고 생각해요

 

물론 돈이 있든 없든 인간에게

 

있어서 인생의 시간은 상대적으로

 

공평한 것이고 상대적이니 이러한

 

노화와 인생의 고통에서

 

자유로울 수 없고 거기다가

 

돈마저 없는데 출산을 한다는 건

 

자식에게 죄악이라고 생각해요

 

 

자 그렇다면 낳음

 

당한 사람들의 일반적인

 

인생을 고찰해 봅시다 우선

 

인간은 모두 출산을 통해

 

태어남의 과정을 거치고 0세부터

 

13세까지 영유아 시기를 거치는데

 

이때는 크느라 인생을 즐긴다는

 

개념 자체가 없고 기억도 없고

 

아기들은 마냥 즐겁고 신나는

 

시기에요 그 후

 

14세부터 20대까지는

 

젊고 인생에서 가장 화려한

 

꽃다운 시기라고 볼 수 있는데

 

집안에 돈만 어느 정도 있고

 

외모가 잘생기거나 예쁘면

 

인생의 최고 절정기라고

 

볼 수 있어요

 

 

문제는 돈도 없고 외모도

 

못생기면 이때부터 험난한

 

인생의 과정을 거친다고 보면 돼요

 

이렇게 15년 정도의 짦디 짧은

 

봄과 같은 인생의 화려한 시기를

 

거치고 나면 30대부터 인생의

 

고통이 시작되는데요

 

 

이 시기부터 집안 내력이나

 

질병으로 몸이 하나둘씩 아프기

 

시작하고 먹는 약도 늘어나고

 

피부나 체력도 20대 같지 않고

 

돈이 없다면 일을 존나해야하기

 

때문에 삶의 질이 급격히

 

떨어지기 시작한다고 보면 돼요

 

40대가 되면 급격히 체력이

 

떨어지고 노화가 오고

 

먹던 음식도 가려먹어야 되고

 

각종 성인병에 여행을 가도

 

놀아도 피곤하고 흰머리

 

주름도 하나둘 늘어가고

 

여자든 남자든 늙었다고

 

돈 있거나 사회적 지위가

 

없으면 이성이 만나주지도

 

않는 인생의 고통과

 

외로움이 슬슬 시작되는데요

 

 

그 이후 50대가 되면 외모의

 

평등이 일어나는데 남자든

 

여자든 젊을 때 얼마나

 

이뻤든 잘생겼든 할 아저씨

 

할 아줌마가 되고 남자 여자

 

성별 경계가 사라지고

 

중성화된 성별로 변해가요 60대가

 

되면 지능이나 순발력도

 

떨어지고 하나둘 부고

 

소식도 늘어나고 가만히

 

있어도 노화로 우울증마저

 

걸릴 지경이고 70대가 되면

 

심지어 돈이 있든 없든 부의

 

평준화까지 일어나고 치아가

 

있냐 없냐 아직 걸어 다닐 수 있다

 

같은 것이 자랑거리가 되는

 

비참함을 겪고 오늘 내일 하며

 

언제 어떻게 돼도 이상할 거 없는

 

우울한 나날이 연속인데요

 

 

또한 결국 사람의 인생에

 

있어서 제대로 즐기고 화려한 인생은

 

10 대 20 대 15년 남짓이고 그 이후로는

 

자신이 경제적으로 돈이 있다는

 

전제하에 맛집 가고 쇼핑하고 여

 

행하고 이러한 것을 즐겨서 얻는

 

인생에서 오는 쾌락 도파민이

 

5%라고 치면 인생 살아가는

 

과정에서 늙어가고 죽음의 종점으로

 

가면서 느끼는 노화와 죽음의 공포

 

부모님도 돌아가시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이별하고 나 역시 죽어서

 

주변 사람에게 슬픔을 주고 겪는

 

인생 고통이 95%인데요

 

이러한 인생 고통과 노화의 과정을

 

낳기 직전 자식에게 태어날 건지

 

안 태어날 건지 물어보지도 않고

 

그저 성욕 노년 안 외롭다는 욕구

 

단순히 애가 귀엽다고 키우고 싶다는

 

개인 만족감 때문에 일방적으로

 

낳는 출산이라는 행위가 과연

 

윤리적으로 맞는 것인지 의문이에요

 

 

이마저도 돈이 있어야 인생에서

 

5%의 쾌락이라도 느끼지 돈마저

 

없으면 100% 인생 자체가

 

고통 그 자체일 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