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x들이 피해자라고 국민 혈세로 5천만 원 주는 스윗한 나라 클라스:)✨👑

https://youtu.be/U7w2nGToqXg?si=Frw-4OzWvP75eG1D

창x들이 피해자라고 국민 혈세로 5천만 원 주는 스윗한 나라 클라스:)✨👑

 

 

안녕하세요

 

최근 전 국민 혈압 올리는

 

어메이징 한 정책이 시행돼서

 

전 국민 공분을 일으키고 있어요

 

바로 성매매 피해자 지원금인데요

 

 

경기도 파주시는 

 

성매매 피해자 등의

 

자활지원 위원회를 통해

 

열 번째 자활지원 신청자에 대해

 

지원을 결정했다고 밝혀서

 

많은 시민들의 공분을 일으키고 있어요

 

지원 대상자로 결정되면

 

최대 5,020만 원의 생계비와

 

주거지원비, 직업훈련비 등을

 

2년간 지원받고

 

2년 동안의 자립 준비를 마치면 

 

500만 원의 자립지원금도

 

받게 된다고 해요

 

챙녀들에게 소중한 국민 혈세를

 

5천만이나 지원해 준다니

 

정말 어질어질하죠?

 

특히 양육하고 있는 18세 미만의 자녀가 있다면

 

동반 자녀를 위한 생계비 지원도 가능하고

 

또한 성매매 피해 상담소의

 

법률, 의료, 치료 회복 프로그램 등을 통해

 

추가적인 지원을 한다고 해요

 

 

이쯤 되면 성매매 피해자 단어만 지우면

 

거의 한국전쟁 참전용사 지원이라고 해도

 

믿을만한 파격적인 지원인데요

 

챙녀가 나라를 구했나요?

 

또 얼마 전에는

 

성매매 업소 종사자 커뮤니티에 

 

성매매에 종사하고 있던 한 챙녀가

 

정부 지원금이 너무 적다고

 

불만을 제기하는 글이 공개돼

 

공분을 일으켰는데요

 

글을 쓴 A 씨는

 

성매매 피해자

 

지원금 650만 원이 들어왔는데 생각보다

 

너무 적다며

 

줄 거면 소득대체율 80%는 적용해서 

 

1200만 원은 줄 거라고 생각해서

 

출근 안 하고 있었는데

 

실망이다고 밝히며

 

매달 창녀 짓을 해서

 

1500만 원을 벌고 있었는데

 

적어도 1200만 원은

 

받아야 한다는 주장을 해

 

많은 보는 이들의 충격과 공포 분노를

 

일으켰다고 해요

 

 

 

 

여기에 국민 혈세 수백에서

 

수천만 원 지원해 준다는

 

나라 클라스가 정말 놀라운데요

 

성매매 하라고 칼 들고

 

위협한 것도 아니고

 

정말 어이가 없는

 

일이 아닐 수 없는데요

 

 

 

한국전쟁 참전용사는

 

돈이 없어서 살기 위해

 

참기름과 젓갈 반찬을

 

훔친 사건이 발생해

 

진짜 이딴 게 나라냐고

 

한국전쟁 참전용사에 대한

 

대우가 이런 식이면

 

누가 나라를 위해 희생하냐 

 

비난이 쇄도했는데요

 

한국전쟁 참전용사는

 

목숨 걸고 나라 지켰는데

 

노년에 밥을

 

빌어먹고 살고

 

매춘부 들은 나라 세금 5천만 원 받고

 

적다고 찡찡거리는 게

 

이게 나라인가요?

 

 

 

이번 사건에 네티즌들의 반응은

 

평범한 일반인은 중소기업가서

 

5천만 원 벌려면 개고생해야 되는데

 

이딴 정책을 내냐 정신 차려라

 

국민 세금을 챙녀들 지원금으로 쓰냐

 

이젠 너도나도 몸 팔고

 

피해자라고 부르짖겠다 같이

 

혈세로 매춘부들을 지원해 주는

 

황당한 상황을 비난하는

 

반응이 대부분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