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 하다 폭행 당했다며 동정심 유발하다 개같이 멸망한 어느 문신충의 최후:)✨👑

https://youtu.be/gnQiLXYDpw4?si=oQ2GFLEVR90zara8

운전 하다 폭행 당했다며 동정심 유발하다 개같이 멸망한 어느 문신충의 최후:)✨👑

 

 

안녕하세요

최근 고속도로에서

 

운전하다 시비가 붙어

무차별 폭행당한 남자가

오히려  사람들에게

 

 욕을 먹는 사건이 발생했어요

 

폭행당한 피해자가 

 

욕을 먹는다니

참 이상하죠?

사건은 이러해요

경기도 고양시 

 

서울 문산 고속도로에서

제네시스를 탄 50대 운전자가

끼어들기를 하려는 

 

다른 운전자를 막고

차에서 내려 폭행한

 

 사건이 발생했다고 해요

이후 제보를 받은 교통사고 

 

전문 유튜브 채널에서

당시 블랙박스 영상을 

 

공개하며 논란이 된 것인데요

블랙박스 영상에 따르면

피해자는 고속도로

 

 톨게이트를 빠져나와

먼저 앞서가는 가해자

 

  A씨의 차량을 앞지르고

왼편 차선으로

 

 끼어들기를 시도했어요

톨게이트에서 감속하지 않고

길까지 합쳐지는 

 

위험한 구간에서

앞지르기를 시도하며

끼어들기 하는 것 자체가

정말 무개념 하죠?

 

당연히 왼편 차선에서 

 

운전하던 가해자 A씨는

 

 비켜주지 않았어요

결국 두 차량의 기싸움은 

 

차선이 완전히  감소하는 

 

지점까지 계속되었고

무리한 기싸움으로 

 

접촉 사고로 이어질 뻔했어요

이후 열받은 

 

가해자 A씨는 피해자의

 

 앞을 가로막더니

차에서 내려 폭행을

 

 시작한 것인데요

 

 

모든 폭행 장면이 

 

블랙박스에 녹화되었다고 해요

조수석에 있던 피해자의 

 

여자친구가 경찰에 신고했지만

A 씨의 폭행은 계속되었는데요

A씨는 분노에 차 

 

피해자의 허벅지와 머리를 발로 찼고

주먹으로 턱과 머리 등을

 

 가격했어요

피해자는 눈 주위가 3센치 가량 

 

찢어져 수술을 받았고

뇌진탕 소견도 받았다며

동정심 유발을 오지게 했어요

결국 경찰은 폭행치상 혐의로 

 

가해자A씨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하죠

피해자의 제보로 

 

영상이 공개되자

동정심을  유발하기는커녕

피해자의 민폐 운전 만행이

 

 더 비난받으며

여론의 역풍을 내리 맞고

 

 있다고 해요

폭행한 가해자도 잘못이지만

피해자의 무개념 운전 행동이

충분히 구타를 유발할 수

 

 있다는 것이 여론이에요

더군다나 피해자 

 

양 팔에 도배된 문신으로 인해

여론은 더 악화되고 있는데요

 

이미 문신충은 믿고

 

 거른다는 것이

 

 암묵적인 국룰이죠

 

 

 

 

이에 네티즌들은

맞아도 싸다는 게

 괜히 있는 말이 아니다

영상을 보니 속이 다 시원하다

문신충이 구타유발자다

같이 피해자를 비난하는 

 

댓글이 대부분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