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터진 제주도 어느 나라 외국인 관광객의 민폐:)✨👑

 

https://youtu.be/S32_ZCTaD20?si=BpiXSce3gqhQqp2-

또 터진 제주도 어느 나라 외국인 관광객의 민폐:)✨👑

 

안녕하세요

최근 제주도에서 

 

중국인 관광객의 민폐 

 

빌런 짓이 연일 화제예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중국인이 또 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어요

해당 글에 따르면

주차장 한 쪽에서 대변을 보는 듯한

중국인 아이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올라왔어요

사진을 보면

여자아이가 바지를 내리고 쭈그려 앉아 있었고

아이 엉덩이가 그대로 드러난

충격적인 모습이었어요

더 어질어질한 것은

아이 옆에는 보호자로 

 

추정되는 여성이 서있었지만

전혀 이런 행위를 말리지 않고

당당하게 휴지를 들고 있었다고 하죠

글쓴이는 아쿠아리움을 관람 후 

 

주차장에서

이런 믿기지 않은 장면을 

 

목격했다고 해요

 

한편 중국인 관광객의 이런 눈살 

 

찌푸려지는 비매너 행동은 

 

이번이 처음이 아닌데요

지난 6월에도

중국인 관광객으로 추정되는 아이가

제주의 시내 한 대로변에서

대변을 보는 모습이

 

온라인상에 공개돼서 논란이었어요

이때도 물론 아이 엄마로

 

 보이는 여성은 바로 옆에 있었지만

이를 제지하지 않아 비난이 이어졌어요

또 같은 사진에는 중국인 관광객들이

 

무단횡단을 하는 모습도 함께

 

담겨서  논란이 되었어요

 

정말 어질어질하죠?

단순히 낮은 시민의식도 문제지만

길거리에서 대변을 보는 행위

그리고 무단횡단은 모두 위법행위이고

범칙금 대상이에요

상식적으로 화장실을 두고

사람이 길거리에서 똥을 왜 싸는지

대체 보호자는 그걸 

 

말리기는커녕 방치를 하고 있는 건지

정말 답도 없어요

남의 나라 와서 

 

본인 나라  망신시키는 것은

신경도 쓰지도 않는 건지

이쯤 되면 나라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선입견을 안 가질래야

 

 안 가질 수가 없죠

 

 

논란이 되자 제주 경찰은


제주시 번화가 일대에서

 

외국인 기초질서 계도·단속

 

에 나섰는데요

당시 적발된 중국인 관광객들은

"무단횡단이 문제가 되는 줄 몰랐다"

"중국 공안은 무단횡단해도

 

 범칙금은 부과 안 한다"

"왜 중국인만 단속하냐"

라는 말 같지도 않은 

 

적반하장 태도를 보여

많은 사람들의 공분을 사고 있어요

 

 

 

이에 네티즌들은

정말 미개하다

이게 강아지 산책시키는 것이랑

 

 뭐가 다르냐

같이 비매너 행동을 하는

 

 중국인 관광객을 비난하는 

 

반응이 대부분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