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용변을 치우지 않은 빌런 아줌마와 각목으로 사람 반 죽을 때 까지 패버린 분노조절장애 전직 경찰 빌런 할배 - 똥과 설사의 대결:)✨👑

https://youtu.be/gt6eoL4ewng?si=Wq-8lDh-agGYSJtX

강아지 용변을 치우지 않은 빌런 아줌마와 각목으로 사람 반 죽을 때 까지 패버린 분노조절장애 전직 경찰 빌런 할배 - 똥과 설사의 대결:)✨👑

 

안녕하세요

 

최근 똥과 설사의 대결이라고

 

불린 만 한 빌런끼리의

 

제대로 임자 만난 사건이 발생해

 

연일 논란이에요

 

사건은 이러해요

 

 

 

 전남 무안군에서

 

한 60대 할배 A 씨가

 

자신의 주택 앞에서 이웃인

 

40대 초반 여성 B 씨를

 

각목으로 폭행한 혐의로 현행범으로

 

체포돼서 입건된 것이에요

 

 당시 B 씨는 반려견을 데리고

 

집 근처를 산책하고 있었다고 해요

 

 B 씨 반려견이

 

A씨 집 앞에 용변을 봤는데

 

주인인 B 씨가

 

이를 제대로 치우지 않자

 

말다툼을 하던 중

 

마당에 있던 각목으로

 

A 씨를 가차 없이 폭행했다고 해요

 

 A 씨는 B 씨가 각목에

 

맞아 쓰러진 이후에도

 

머리와 팔·다리 등을

 

무차별적으로

 

폭행한 것으로 전해졌어요

 

 

결국 출동한 경찰에

A 씨는 현행범으로

 

체포되었다고 해요

 

당시 현장을 목격한

 

주민에 따르면

 

A 씨는 나무 사각 몽둥이가

 

부러질 정도로

 

B 씨를 폭행하였고

 

쓰러진 B 씨가 움직이자

 

아직도 안 죽었네라는 말까지

 

했다고 말한 것으로 밝혀졌어요

 

정말 충격과

 

공포 그 자체인데요

 

 

더욱 충격적인 것은 체포된

 

60대 A 씨는 알고 보니

 

전직 경찰이었고

 

심지어 전 목포시 의원 전 모 씨

 

남편으로 알려졌어요

 

일단 반려견이

 

용변을 처리했는데

 

제대로 안 피운

 

40대 아줌마도

 

빌런이지만

 

전직 경찰이 말로 항의하거나

 

아니면 시청이나

 

경찰에 신고를 해서

 

법대로 해야지

 

전직 경찰이고

 

전 시의원 남편이라는 사람이

 

각목으로 자기 마음에 안 든다고

 

분노조절 장애처럼 사람을 

 

각목으로 죽기 직전까지

 

패버린 상황이

 

정말 어질어질한데요

 

요즘 경찰들은 근무시간에

 

상습적으로 술 먹다

 

싸우지를 않나 모텔에서

 

여자를 불러달라고

 

영업방해하며 깽판을 치다

 

걸리지를 않나

 

요즘 경찰 필수 자격 요건이

 

분노조절 장애 1등급인가요?

 

 

  이번 사건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은

 

전직 경찰이면 법의 힘을

 

빌려서 대처해야지

 

각목으로 화가 난다고

 

폭행하는 것이 맞냐?

 

요즘 경찰 수준 참 대단하다

 

반려견 용변 안 치우는

 

견주는 반려견 키울 자격이 없고

 

올바른 방식으로 하지 못한

 

전직 경찰은 실형이 마땅하다

 

아줌마도 용변도

 

안 치우고 잘한 것 없다

 

제발 반려견 용변 처리 좀 제대로 하자

 

반려견 용변 안 피운 사람도

 

폭행한 사람도 둘 다

 

잘못이다 같이

 

반려견 용변 처리

 

제대로 하지 않은

 

빌런 아줌마도 문제고

 

그걸 보고 법대로 하지 않은

 

전직 경찰도 경찰 출신 맞냐고

 

욕하는 반응이

 

대부분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