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자는 숟가락 들 힘만 있으면 늙어 죽을 때까지 군대 가라는 나라 클라스 - 곧 죽어도 여자는 군대 못보낸다는 스윗한 나라:)✨👑
    세상의 모든 잡다한 지식 2024. 10. 24. 22:34

    https://youtu.be/7O-aRD3wW1A?si=woAGCUR4NAQVAl9L

    자는 숟가락 들 힘만 있으면 늙어 죽을 때까지 군대 가라는 나라 클라스 - 곧 죽어도 여자는 군대 못보낸다는 스윗한 나라:)✨👑

     

     

    안녕하세요

     

    요즘 시니어 아미 제도가

     

    연일 논란이에요

     

     

    시니어 아미 제도는

     

    저출산으로 인한

     

    병력 자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55세에서 75세인

     

    남자를 동원해

     

    시니어 아미를

     

    만들자는 취지에요

     

    한마디로 노인들을

     

    다시 군대에 입대시켜서

     

    부족한 병력

     

    자원을 충당하고

     

    노인 일자리도 창출해서

     

    빈곤을 줄이자는

     

    희대의 궤변이에요

     

     

    이런 황당한 정책에

    곧 죽어도 여자는

     

    징집 안 하냐

     

    한국 남자들이 호구냐

     

    남자는 숟가락

     

    들 힘만 있으면

     

    관짝에 들어갈 때까지

     

    군대 가서

     

    개고생해야 하냐

     

    같이 이제는 남자는

     

    노인이 돼서도

     

    빨 때 꼽아서 이용해

     

    먹으려고 하는

     

    국가의 양아치 같은

     

    만행에 남자들의

     

    분노의 역풍이

     

    불고 있는데요

     

    실제로 시니어 아미에

    반대하는

     

    네티즌들의 반응은

     

    남자들은 70살이 넘어도

     

    군대에 가라는 거냐

     

    처음에는

     

    자원자만

     

    모집한다고 하지만

     

    결국 인력이

     

    부족해지면

     

    강제 동원으로

     

    바뀌는 것 아니냐

     

    군대와 정부들

     

    국민 뒤통수 치는 건

     

    하루 이틀이냐

     

    60대에서 70대 병사들을

     

    간부들이

     

    통제할 수 있나

     

    위계질서가

     

    무너질 수도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고 해요

     

     

    가뜩이나 요즘 여자들은

     

    군대도 안 가고

     

    국민의 4대의무인

     

    국방의 의무에

     

    무임승차해서

     

    지금 이거 불합리한 거

     

    아니냐고

     

    남자들의 불만이

     

    하늘을 찌르고

     

    있는데요

     

    이제는 숟가락들

     

    힘만 있으면

     

    늙어서 군대에서

     

    노예생활하

     

    짬밥 먹으라는 건지

     

    심지어 남자는 20대 청춘

     

    2년 푼돈 받고

     

    뺑이 치고 또

     

    6년 하루 일당 8천 원

     

    던져주고 예비군으로

     

    부려먹고 예비군 안 가면

     

    고발해서 짤없이

     

    범죄자 만들고

     

    몸 아프면 남자라는

     

    이유로 공익까지 보내서

     

    아주 마지막 한 방울까지

     

    쪽쪽 이용해 먹고

     

    빼먹는데요

     

     

    또또 남자는 만 40세까지

    민방위로 부려먹고

     

    이제는 늙어서도

     

    죽을 때까지

     

    군대 가라니

     

    애초 이런 쓰레기 같은

     

    나라는 망하는 게

     

    답 아닌가요?

     

    이렇게 사람

     

    귀한 줄 모르고

     

    평소 남자들의

     

    젊음의 노동의 대가를

     

    싼 맛에 쓰는

     

    소모품처럼

     

    취급하고

     

    입대할 때는

     

    자랑스러운

     

    대한의 아들

     

    죽거나 다치면

     

    너희 자식이니

     

    법대로 하라는

     

    군대의 쓰레기 같은

     

    뒤통수를 한두 번 본 게

     

    아닌데요

     

     

    이래놓고는 이제는

    늙어죽을 때까지

     

    이용하고 예비군 때

     

    여러분의 역할이 중

     

    요하다는 주둥아리

     

    탁 쳐버리고 싶은

     

    예비군 훈련 교관

     

    말 들으면

     

    살인 마려운데요

     

    곧 죽어도 한국 여자는

     

    군대 안 보내갔다는

     

    스윗한 나라 전체가

     

    거대한 한녀인

     

    나거한 클라스가

     

    정말 어질어질한데요

     

     

    대체 노인이

    군대 가는 걸

     

    고려하는 게

     

    순서가 아니라

     

    멀쩡히 장교

     

    부사관 간부로

     

    가는 여자들을

     

    징집 대상으로

     

    보내는 게 맞는 순서

     

    아닌가요?

     

    정말 욕밖에

     

    안 나오는데요

     

    여자는 군대 보낸다고

     

    하면 빼액 거리고

     

    반발하니

     

     한국 남자는 만만하고

     

    찍소리도 못하니

     

    마음껏 부려먹자

     

    이 논리인가요?

     

     

    이딴 한국 남자 부려먹는

     

    노예처럼 생각하는

     

    쓰레기 같은 나라를

     

    왜 지키나요

     

    전쟁 나면

     

    영주권 따서

     

    해외 도망가는 게 답이죠?

     

    여자는 사병으로는

     

    못 가는데

     

    장교 부사관

     

    간부는 무조건 가능하고

     

    심지어 여자 간부는

     

    전역하고도 예비군

     

    할지 말지 선택하는

     

    현재 이 나라의 한심한

     

    주소인데

     

    시니어 아미 같은

     

    개소리를 지껄이는

     

    뽄새가 참으로 기괴하고

     

    황당한데요

     

     

    여자는 편하게 간부로

     

    군대 가서 12사단

     

    여중대장 얼차려

     

    훈련병 사망 사고

     

    마냥 불쌍한

     

    한국 남자 위에

     

    군림하며

     

    사이코패스처럼

     

    얼차려 시켜서

     

    남의 귀한 자식을

     

    죽이지를 않나

     

    또 이렇게 죽여도

     

    반성은커녕

     

    무슨 동물이

     

    죽은 것도 아니고

     

    300만 원 꼴랑 던져주고

     

    합의하자고 한 것이

     

    얼마 전에 밝혀져서

     

    전 국민 공분을

     

    일으키고 있는데요

     

     

    군인이면 사람이 죽어도

     

    300만 원이 제값이라고

     

    생각하는 이런 한심한 것이

     

    나라 수준이니

     

    한국 남자면 노인도

     

    군대 가야 된다는

     

    개미친 생각이나 나오는 거 아닌가요?

     

    대체 남자들만

     

    독박 국방의 의무를 지는

     

    남자를 노예 취급하는

     

    이런 역겨운 불합리한

     

    제도를 언제까지

     

    견뎌야 하나요?

     

    남자로 태어난 게 죄도

     

    아니고 뭐 이런 엿 같은

     

    나라가 다 있는지

     

    누가 남자로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났나요?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