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 구급차를 카카오택시 마냥 예약한 어느 시민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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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구급차를 카카오택시 마냥 예약한 어느 시민의 최후:)✨👑

 

 

안녕하세요

여기 소방관이 한 시민을

 

 무고죄로 고소해서 

 

화제예요

무슨일일까요?

 

 

올해 6년차인

 

 소방관 이모씨는

아주 황당한 일일구

 

 신고 접수를

 

 받았다고 해요

신고내용에 따르면

신고자는 어제 

 

저녁부터 콧물 가래가 나고

몸이 힘들어서 병원에

 

가야할 듯 한데

씻고가야 할거 같으니

30분 후에 집앞으로 

 

와달라는 내용이었어요

 

일일구는 정말 긴급한

 시민들만 

 

이용해야하는데

자신의 일정에 맞춰

마치 카카오

 

 택시 예약하듯이

 

 신고한거예요

소방관 이모씨는

일일구는 응급환자

 

 이송이 목적인데

비응급환자가 

 

마치 일일구를

 

 카카오 택시이용하는 

 

듯한 만행이

너무 황당했다고

 

 당시 일을 

 

이야기했어요

 

하지만 무리한 요구에도 

 

일단은 규정상 

 

접수된 신고에따라

출동했다고 해요

신고한 시민의 일정에 

 

맞추어 도착했지만

정작 그 시민은 약 10분이

 

 지나서야 유유히 

 

걸어나왔다고 해요

보다못한 이모씨는

 

 해당 시민에게

이렇게 구급차를 

 

기다리게하고

급하지도 않은데 마음대로

 

 일일구를 

 

이용하면 안된다고

따끔하게 이야기한 뒤

병원으로 

 

이송해주었다고 해요

 

 

이때부터 정신병자 시민은 

진상을 부리기

 

 시작하는데요

이모씨를 겨냥한 

 

악성민원을

 

 지속적으로

 

 넣기 시작한거에요

마치 이모씨가 

 

불친절하게 굴었고

본인이 모멸감을 느꼈다고

피해자라도 

 

되는 것처럼 군것이에요

더 충격적인건

 

이모씨는 전혀

 

잘못한것이 없음에도

규정에따라

 

 불합리하게

경고 징계처분을 받았어요

정말 어질어질하죠?

 

 

결국 이러한 

악성 민원으로

 

 스트레스까지

 

 받은 이모씨는

단기입원까지 

 

하고야 말았고

억울하다고 

 

울분을 터트렸어요

소방노조는

 

 즉시 반발하여

이모씨에 대한 

 

징계처분을 

 

취소하라고 요구했어요

또 참다못한 이모씨는

 

 이와는 별도로

정신병자 진상 시민을 

 

무고혐의로 

 

고소했다고해요

 

이에 네티즌들은


병신같은 진상시민 때문에

 

 쉬운것도어려워진다

갈수록 저런 정신병자가 많아진다

저런 악질은 생체실험으로 기부해

 

 의학발전에 이바지 해야한다

등 진상 시민을 비난하는

 

 반응이 대부분 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