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요즘 군대가 초급간부 지원율이 급감하고 개같이 멸망해가는 이유:)✨👑
    사건 사고 이슈 2024. 11. 10. 18:07

     

    https://youtu.be/CqBpb0lO1mE?si=dC0fLQyHU3aUX1Pu

    요즘 군대가 초급간부 지원율이 급감하고 개같이 멸망해가는 이유:)✨👑

     

     

     

    안녕하세요

     

    요즘 군대 초급

     

    간부 지원율이

     

    급감하고

     

    개같이 멸망해가는 이유를

     

    알아보도록 해요

     

     

    바로 꼰대 같은

     

    군대 문화와 여군만

     

    빨아재끼는

     

     고위 간부들 그리고

     

    사람 귀한 줄 모르고

     

    애국 페이 열정페이만

     

    오지게 강요하는

     

    고이다 못해 석유가

     

    되어 버린

     

    한심한 조직이기 때문이에요

     

    적은 급여와 대우로

     

    노동력 착취 수준의 대우

     

    근거 없는 자신감으로

     

    월급은 존나게 적게 주

     

     초급간부한테 갑질하고

     

    너 아니면 할 사람 많다고

     

    싫으면 나가라고 가잖게

     

    괴롭히고

     

    수십 년간 이어 온

     

    부조리의 결과물인 것에요

     

    정말 어질어질하죠?

     

     

    실제로 요즘은

     

    쥐꼬리만큼 올랐겠지만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소위로 임관 시 월급은

     

    세후 180만 원이 채 되지

     

    않았고 평일 당직비

     

    5천 원 던져주고 주말

     

    당직은

     

    겨우 1만 원이었는데

     

     소령급 이상

     

    꼰대 간부는

     

    이래라저래라 거리며

     

    갑질 훈수 오지랖

     

    꼰대질 지적질만

     

    존나게하는데

     

     

     

    더 역겨운 것은

     

     여군만 존나게

     

    챙기는 세상

     

    븅신들인데요

     

    요즘 MZ들이

     

    호구 들도

     

    아니고 병장도 월급

     

    백만 원단위로

     

    받는 판에

     

    170만 원 받고

     

    현타 와서

     

    누가 지원할까요

     

     

     

    심지어 여군은 텐트도

     

    칠 줄 모르고 병사와

     

    남군 후배 간부한테

     

    허드렛일 시키고

     

    마초 조직에서

     

    공주인 양 행동하며

     

    정치지 오지게 하는데요

     

    마치 자기들 건드리는 건

     

    성역화히니서

     

    대대장 작전과장도

     

    여군 앞에 선 쩔쩔매고

     

    월급 170만 원도 못 받는

     

    초급 남자 간부만 갈구는데

     

    누가 이런 한심한

     

    군대에 가나

     

    또 여군은 전역 후

     

    간부임에도 예비군도

     

    안 하고 퇴역할지

     

    예비군 할지 선택하는

     

    기회를 주는 나라

     

    전체가 거대한 한 여인

     

    스윗나라 그 자체인데

     

    이거 정말 치사하고

     

    더러워서 못 해먹겠죠?

     

     

    실제 여군들이 얼마나

     

    오냐오냐 크냐고

     

    하면 12사단 훈련소

     

    여중 대장이

     

    불쌍한 훈련병

     

    얼차려로 사망시켜놓고

     

    여군의 심리적 안정이

     

    중요하다고 휴가 써서

     

    귀향까지 시켜주는

     

     고위 간부의 마인드가

     

    정말 어질어질했죠?

     

    여자라 간부는

     

    가능하지만

     

    병사로는

     

    못 간다는

     

    뻔뻔한 마인드로 뭉쳐서

     

    본인이 여군인 것을

     

    교묘히

     

    이용하여

     

    여자에게는

     

    약한

     

     정치질로 꿀보직만

     

    골라 다니며

     

    진급은

     

    고생하는

     

    남군보다 가장

     

    빨리하는데요

     

    고생은

     

    남군들이 다하고

     

    꿀은 여군들이 빠는

     

    분위기도 군대를

     

    망치는데

     

    아주 혁혁한 공을

     

    세우고 있어요

     

     

    또 아무리 군대지만

     

    엄연히

     

    자본의 논리를

     

    피할 수 없고

     

    힘들고

     

    진급을

     

    못하면 나가야

     

    하는 직업안정성이 취약하면

     

    그만큼 월급이

     

    많아야 하고

     

    지금처럼

     

    월급이 적다면

     

    직업안정성이라도

     

    있어야

     

    하는 게 자명한

     

    이치인데요

     

    군대는 월급은

     

    쥐꼬리만큼

     

    주고 진급 못하면 나가야

     

    하는 파리 목숨이라

     

    직업안정성마저

     

    개판인데요

     

    누가 호구 마냥

     

    직업군인 하나요

     

     

    하긴 예비군들도

     

    하루 일당 8천 원

     

    던져주는 나라 자체가

     

    사람 귀한 줄 모르고

     

    애국 페이

     

    열정페이 강요하는

     

    유사 국가수준인데

     

    뭘 바라나요?

     

     

    심지어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군대 초급 간부가

     

    올린 글이

     

    논란이었는데요

     

    해당 글에는

     

    국가에 목숨

     

    바치겠다는

     

    젊은 청년들을

     

    어떻게든 군에

     

    남도록 해야지

     

    떠나게 해서는 안된다

     

    군대의 미래가

     

    어두워질 것 같다

     

    저 같은 일이

     

    되풀이돼서는

     

    안되었으면 한다며 거

     

    의 폐가 수준의 낙후된

     

    숙소 사진을 올려

     

    전 국민 분노를

     

    일으켰는데요

     

    사람 귀한 줄 모르고

     

    애국 페이 열정페이 강요하며

     

    여군만 싸고도는 배 나온

     

    꼰대 대위급 이상 똥 별들이

     

    세상 바뀌는 줄 모르고

     

    쌍팔년도 마인드로

     

    가오만 잡으며 타성에

     

    젖어있으니 지금까지

     

    안 망하는 게 신기한데요

     

    이 지랄해놓고

     

    요즘 군대 사람 없으니

     

    일당 8천 원 받는

     

    노동착취당한 

     

    예비군한테

     

    여러분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빨대 꼽는 희대의

     

    개소리를 씨불이고

     

    동정심 유발

     

    오지게 하는데요

     

    평소 가오 잡고

     

    갑질하고

     

    사람 무시하던

     

    자기 잘난

     

    대위급 이상 꼰대

     

    고위 간부들이

     

    다하면 되지

     

    이제 와서

     

    사람 없다고

     

    앙망문하는

     

    꼬락서니에 어이가

     

    제대로 털리는데요

     

    사람 귀한 줄 모르는

     

    인간 이하 취급하는 조직과

     

    나라에 충성할

     

    이유가 1도 없죠?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