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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가와 국민을 배신한 대한민국 군인과 경찰들:)✨👑
    세상의 모든 잡다한 지식 2024. 12. 11. 18:01

    https://youtu.be/MEn-L3_meWs?si=TV7lShjLe2h1Vb6S

    국가와 국민을 배신한 대한민국 군인과 경찰들:)✨👑

     

    안녕하세요

     

    최근 비상계엄령 사태에 동조하고

     

    부역하며 내란을 음모하고

     

    반역을 꾀한 폭도 반란군과

     

    마찬가지인 군인과 경찰들이

     

    욕을 바기지로 처먹고 있는데요

     

     

     

    정치적 중립을 지키고

     

    북괴로부터 국가와 국민을

     

    지켜야 할 국민의 군대인 국군이

     

    북으로 돌려야 할 총구를 남쪽으로

     

    돌려 경찰과 함께

     

    적극적으로 내란을 꽤 하고

     

    국가와 국민을 배신하고 부역한

     

    레알 역겨운 정치군인 정치 경찰이

     

    아닐 수 없는데요

     

    당연히 병역의 의무로 끌려간

     

    대한민국 병사 군인은

     

    아무 죄가 없지만 앞으로

     

    대한민국 국군 간부와 경찰은

     

    국가와 국민의 신뢰를 저버리고

     

    총구를 국가와 국민에 들이댄 반역자

     

    부역자로 침을 뱉어주고 싶을 지경인데요

     

     

    대한민국 헌법 제5조에 따르면

     

    국군은 국가의 안정 보장과

     

    국토방위의 신성한 의무를 수행함을

     

    사명으로 하며 그 정치적 중립성은 준수된다고

     

    명시하고 있으며

     

    육군 복무 신조 제3조에는 우리는

     

    법규를 준수하고 상관의 명령에

     

    복종한다고 되어 있어요

     

    여기서 상관의 명령에 대한 복종은

     

    오로지 법규에 부합한 정당한 명령만

     

    따르도록 되어있고

     

    국가와 국민을 배신하는 위법한 명령은

     

    절대 따르지 말아야 한다고 되어있어요

     

     

     

    그런데 지금 별들고 달고

     

    장군 계급장 다는

     

    댕청한 장군들은 상관의

     

    명령에 불복할 수 없었고

     

    어쩔 수 없이 따랐다고 말 같지도 않

     

    은 핑계 대면서 비겁한

     

    모습을 보이고 있죠?

     

    국회의원을 체포하고 내란을

     

    계획한다면 내가 보직해임되고

     

    군복을 벗는 한이 있어도

     

    애초 출동조차 하면 안 되고

     

    항명했어야죠

     

    설마 성공하면 한자리 할까 싶어서

     

    은근슬쩍 국회로 출동하고

     

    막상 실패하고 수틀리니

     

    상관의 명령이었다고 나는

     

    부당하다고 생각해서 소극적으로

     

    임무했다고 은근히 말 바꾸고 비겁하게

     

    박쥐처럼 양다리 걸치고 피해자

     

    코스프레하는 것 아닌가요?

     

     

    과연 히틀러 나치에 부역한

     

    군인이 전범재판에서 나는 군인이고

     

    상관을 명령에 따른 죄밖에 없다고 말하면

     

    그게 면제 부가될 수 있나요?

     

    장군들이 무슨 말단 이등병도 아니고

     

    최소 원 스타부터

     

    별 단 장군이자 장교인데 그

     

    런 양심과 생각도 하지 않고

     

    임무에 임하고 밑에 부하까지

     

    싹 다 반역자 폭도 만든 것 아닌가요

     

    ? 매일 아침 점호 때 육군 복무 신조

     

    외치더니 법규를 준수한다는 건 쏙 빼고

     

    어디서 제 맘대로 해석해서

     

    비겁하게 상관 명령을 운운하나요?

     

     

    이번 비상계엄 사태 때 대한민국

     

    국군과 경찰들이 어떻게 국가와 국민을

     

    배신하고 총구를 국민한테 겨눴는지

     

    국민은 기억해야 합니다

     

    윤석열 씨는 비상계엄령을 선포하며

     

    종북세력 척결을 외쳤는데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정작 적을 이롭게 하며

     

    사익을 위해 내란을 꾀하고 적을 이롭게

     

    한 종북세력은 윤석열 씨와 그에 부역하고

     

    동조한 대한민국 국인과 경찰뿐인 것

     

    같은데 아닌가요?

     

    요즘 직업 군인 간부들 처우

     

    올려달라고 징징 짜더니 국민 세금으로

     

    월급 수당 받고 한가하게 군사 반란이나

     

    꾀하고 있었네요?

     

    존나게 한가한거 같은데

     

    어디서 처우 운운하는지 그저 같잖죠?

     

    또 경찰은 고소하러 가면

     

    늘 형사들 존나게 거드럭거리면서

     

    고소인이 귀찮은 일 가져왔다고 접수도

     

    안 해주고 꼽재고 즈그들 바쁜 척 오지게

     

    하더니 한가하게 정치 질하며 국민 뒤통수치고

     

    군인이랑 같이 내란에 부역하고 있었네요?

     

    이번 내란에 동조한 국인과

     

    경찰은 내란죄로 가차 없이 사형에 처해야 마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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