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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점점 한국에서 폭망 중인 벤츠:)✨👑
    세상의 모든 잡다한 지식 2025. 1. 1. 10:50

    https://youtu.be/wA5nmjisiJ4?si=lxVoro5M-pjWsOoO

    점점 한국에서 폭망 중인 벤츠:)✨👑

     

     

    안녕하세요

     

    최근 남들 보여주기

     

    허영와 체면을 중요시하는

     

    한국인 특징 때문에 한국에서

     

    불경기도 없이 오랜 기간 동안

     

    수입차 판매량 1위를 차지하던

     

    벤츠가 최근 11월 기준 등록대수

     

    판매량이 29퍼센트 폭락하고

     

    BMW에 1위 자리를 내어주는

     

    굴욕을 맞았는데요

     

     

    아무리 경기가 안 좋아도

     

    명품 수입차 판매량은 한국에서

     

    거의 불패에 가깝고 그 일선에서

     

    항상 1위를 하던 벤츠가 2위로

     

    밀려나고 심지어 판매량도

     

    8월에는 20퍼센트 11월에는

     

    30퍼센트 가까이 급락하면서 시장에서

     

    매우 충격적이라는 반응인데요

     

    이에 단순히 최근 경제가 어려워졌다지만

     

    BMW의 11월 기준 판매량 감소는

     

    2.9퍼센트 벤츠 감소량의 1

     

    0분의 1수준이라

     

    벤츠 자체에 문제가 있다는

     

    합리적인 분석이 나오고 있는데요

     

     

    아시다시피 벤츠는 BMW에

     

    비교해서 여러 가지 차량

     

    옵션이 심할 정도로 부실하다는

     

    소비자들의 지적이 많았고

     

    심지어 국산 동일 차량에

     

    비교해서도 1억이 호가하는

     

    가격 대비 여러 가지 차량

     

    옵션이 없어서 너무 벤츠

     

    브랜드 가치만 믿고 원가절감을

     

    심하게 하는 것 아니냐는

     

    소비자들의 불만이 많았는데요

     

    한마디로 비싼 가격 대비

     

    그냥 벤츠 브랜드 하나만 보고

     

    깡통차를 사는 것 같다는

     

    지적이 많았어요

     

    또 2015년 9월 2억 벤츠

     

    골프채 파손 사건은

     

    역시 벤츠의 차량 옵션

     

    부실 문제뿐 아니라

     

    AS 문제점을 적나라하게

     

    드러났는데요

     

    2015년 9월 11일

     

    광주광역시 서구의

     

    한 벤츠 전시장 앞에서는

     

    남성 A 씨는 인도받은 2억 900만

     

    상당의 메르세데스

     

    벤츠 AMG S 63가 주행 중

     

    시동이 꺼지는 아찔한 상황을

     

    3차례나 맞았는데도

     

    딜러사가 교환해 주지 않자

     

    분을 참지 못하고 문제의 차를

     

    골프채로 부숴서 전국적으로

     

    매우 논란이었는데요

     

     

    결국 차만 비싸게 팔고 차량 옵션도

     

    부실하고 문제가 생겨도 AS도

     

    배짱 장사처럼 모른척하는 것

     

    아니냐는 의심과 논란이

     

    꾸준히 소비자들 사이에서

     

    제기되어왔어요

     

    하지만 남들한테

     

    보여주는 것을 좋아하고

     

    과시욕이 있는 한국

     

    소비자 특성상 벤츠는

     

    독일 명품 수입차 1위 브랜드라는

     

    명품 브랜드 가치 하나만으로 한국에서

     

    수입차 판매량 1위를 놓치지 않았는데요

     

     

    하지만 벤츠는 현재

     

    중국 국유기업인

     

    베이징 자동차 그룹이

     

    일 메르세데스 벤츠의 모회사인

     

    다임러 그룹의 지분 9.98%를 보유한

     

    최대주주이며 지리 자동차가 지분을

     

    일부 매입한 개인 최대 주주임이 밝혀지면서

     

    이제 독일 명품 수입차라는

     

    벤츠의 브랜드 정체성 자체에

     

    의심을 제기하는 소비자들이

     

    많아지기 시작했어요

     

     

    이런 가운데 한국에서

     

    벤츠의 성능에 대해서

     

    다시 한번 전국적으로

     

    의심을 일으키고 브랜드 가치를

     

    크게 훼손된 사건이 발생하는데요

     

    2024년 8월 1일 오전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동

     

    청라국제도시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주차되어

     

    있던 메르세데스-벤츠 전기

     

    차량에서 원인 모를 화재가 발생해

     

    100억여 원 가까이 되는 피해가

     

    발생해서 전국적으로 크게 논란이 되었고

     

    벤츠 차량 성능과 과연 명품

     

    수입차가 맞는지 브랜드 가치에 대해서

     

    의구심을 들게 하는 계기가 되었어요

     

    이에 벤츠 차량에 원인 모를

     

    화재 발생으로 사고 원인과

     

    피해 보상 주체도 애매해지고

     

    소송이 벤츠 코리아의 책임을 면피하고

     

    소송까지 장기화되면서

     

    한국 소비자들이 벤츠

     

    불매운동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화재가 발생한 벤츠

     

    전기차 EQE 모델 대부분에는

     

    중국산 파라시스 배터리가 탑재됐지만

     

    벤츠 측은 파라 시수가

     

    아닌 중국 1위 배터리 업체인

     

    CATL의 배터리가 사용된 것처럼

     

    속였다는 것고 주장하며

     

    인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불이 난 전기차 모델 EQE

     

    국내 피해 차주들이 벤츠 본사를

     

    상대로 집단 소송을 내고

     

    이를 언론에 보도하며

     

    벤츠 이미지가 점점 나락 가고

     

    있다고 해요

     

     

    결국 벤츠의 오래된 차량 옵션의

     

    부실과 하자가 생겨도 무책임한

     

    AS 정책 벤츠 최대주주가

     

    중국 업체인 정 최근

     

    청라국제 신도시

     

    아파트 주차장 벤츠 차량

     

    화재사건 등으로 인해

     

    한국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잃었고

     

    이것이 실적으로 반영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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