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공항 참사 유족과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선결제한 300만 원을 먹튀 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싱글벙글 전라도 카페 클라스:)✨👑

https://youtu.be/CCNMaAVKkyY?si=p4apON5PfZbhibCo

무안공항 참사 유족과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선결제한 300만 원을 먹튀 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싱글벙글 전라도 카페 클라스:)✨👑

 

안녕하세요

 

최근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의

 

안타까운 사고를 애도하며

 

전국에서 유족과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선결제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하지만 무안국제공항

 

내에 입점한 한 대형 브랜드

 

카페가 한 유튜버가 선결제

 

한 300만 원을 먹튀하려고

 

했다는 주장이 온라인에 확산되면서

 

전 국민 분노를 일으키고 있는데요

 

이게 만약 사실이라면 통수에 통수를

 

치고 비참한 참사마저 장사에

 

이용하려 한 7시 동네의 클래스가

 

정말 어질어질한데요

 

 

한 유튜버는 구독자 이름으로

 

지난달 30일 31일 두 차례에 걸쳐

 

카페에 총 400만 원어치를

 

선 결제했다고 해요

 

유튜브를 통해 함께 첨부한

 

영수증에는 30일 오후 5시 52분

 

100만 원을 선결제한 뒤 다음 날

 

오전 0시 39분 300만 원을 추가

 

로 결제한 내역이 담겼어요

 

이후 온라인상에는 유튜버가 400만 원을

 

선 결제했지만 카페 측이

 

100만 원어치만 팔고

 

유튜버 이름을 말하며 선결제한

 

음료를 요구한 손님에게 소진됐다고

 

거짓 안내했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고 해요

 

이에 글쓴이는 항의를 했지만

 

카페 측이 사과 한마디 없이

 

300만 원어치 환불을 제시했다고 주장했어요

 

이에 카페 측이 선결제 금액 일부를

 

착복했다는 여론이 확산하면서

 

전라도는 통수에 통수를 가 일상이냐

 

전라도는 믿고 거른다 참사마저

 

돈벌이에 이용하냐며 카페를 향한

 

무분별한 비판이 쏟아졌다고 해요

 

논란이 계속되자 카페 측은 다수의 선

 

결제 후원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선결제 내역을 수기로 관리하다 보니

 

교대 근무로 투입된 직원들이 인수인계하는

 

과정에서 착오가 일어나 선결제 비용을

 

잘못 안내하는 실수가 발생했다며 한마디로

 

착복했려는 의도는 없었고 단순 실수였다고

 

해명했다고 해요

 

 

하지만 카페 측이 선결제

 

관련 착오가 있었음을

 

인정하며 여러 차례 사과의

 

뜻을 전했지만 그냥 몰래 먹튀하려다

 

들키니 속 편하게 실수였다고 핑계

 

대는 거 아니냐며 오히려 더

 

비판받고 있다고 해요

 

 

이번 선결제 먹튀 논란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은

 

전라도는 뒤통수가 일상인 동네냐

 

익명으로 기부받으면 떼어먹기도

 

좋은 구조다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때 물건 훔치던

 

아줌마와 뭐가 다르냐 재난

 

사태에서도 눈앞에 이익만

 

챙기려는 모습이 진심 역겹다

 

전남 무안은 공항이나 인성이나

 

문제가 많은 동네다 아예

 

선결제 시스템을 없애라

 

같이 재난마저 이익에

 

이용하는 행태가 지역 망신이다

 

같이 지역 이미지 실추부터

 

선결 제라는 선행 주저하게

 

만드는 어질어질한 상황으로

 

이어지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