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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점 한국에서 폭망 중인 롤렉스:)✨👑
    사건 사고 이슈 2025. 2. 15. 18:45

    https://youtu.be/Tt3ZIqqpWpU?si=O7YUik9EKWUGj0wb

    점 한국에서 폭망 중인 롤렉스:)✨👑

     

    안녕하세요

     

    최근 보여주기식 체면과

     

    허영심에 사로잡힌 한국인

     

    특징 때문에 수천만 원 돈 싸 들고

     

    줄까지 서면서 산다고

     

    아주 고객들을

     

    호갱이 마냥 역으로 갑질하며

     

    불경기도 없이 영원할 것 만 같았던

     

    고가 명품 시계 브랜드 롤렉스가

     

    한국에서 점점 개같이 멸망하면서

     

    연일 꼴좋다는 반응인데요

     

     

    실제로 한국 로렉스 재무제표에

     

    따르면 한국로렉스는

     

    당기순이익에서 늘

     

    200억 원 이상을 유지했지만

     

    2023년에는 13억 원을 겨우

     

    넘어 기존 당기순이익의

     

    15분의 1에 못 미치는 충격적인

     

    기록을 달성했는데

     

    요 이에 단순히 최근

     

    불경기와는 별도로 롤렉스

     

    브랜드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며 연일 화제예요

     

    한마디로 플렉스 보복 소비문화에

     

    찌든 한국인들이 더 이상

     

    호구 잡히기 싫다며 합리적인

     

    소비패턴으로 돌아서고 롤렉스가

     

    외면받고 있는 분위기인 것 인데요

     

     

    최근 애플과 삼성 등 스마트워치의

     

    시계 시장에서 선방하고 있는 것도

     

    이러한 롤렉스의 몰락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어요 아시다시피

     

    스마트워치는 롤렉스 시계의

     

    20분의 1도 안되는 가격으로

     

    건강 기능 관리 등 수많은 최신식

     

    기능들을 탑재하고 있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을

     

    사로잡고 있다고 해요 이러한 추세가

     

    점점 롤렉스 같은 명품 고급 시계

     

    브랜드 시장을 위협하고 있다고 해요

     

     

    실제로 갤럭시 워치 애플워치 등 스

     

    마트워치 판매량이 매년 50% 가까이

     

    급증하면서 명품 고가 시계 브랜드

     

    시장이 사실상 스마트워치에

     

    잠식 당하고 있다

     

    는 염려도 나오는 상태예요

     

    단순히 오로지 시간을 볼 수

     

    있는 시계 기능만 있는 롤렉스가

     

    요즘 글로벌 트렌드도 못 따라가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또 점점 롤렉스의 배짱 장사

     

    갑질 극단적인 공급 제한 정책이 많은

     

    고객을 지치고 질리게 하는 것도

     

    이러한 실적 부진에 큰 영향이

     

    아니냐는 주장도 나오고 있어요

     

    아시다시피 롤렉스 매장에서는

     

    공기만 판다는 웃픈 농담까지

     

    대중들에게 나돌고 있는 실정인데요

     

    한국 기준으로 롤렉스 매장은

     

    대부분 과도한 공급 제한 정책에

     

    예약 조차 잡기 힘들고 겨우 예약하고 한

     

    달에 한 번꼴로 매장에 가도 시계 매장에

     

    시계가 없는 황당한 상황이라고 해요

     

    한마디로 수천만 원 싸 들고 가서

     

    고객이 시계를 사려고 시도하는

     

    것만으로도 전쟁 그 자체인데요

     

    한 달 전에 전화나 온라인으로

     

    매크로까지 돌리며 예약을 해야

     

    겨우 매장에 방문할 수 있고

     

    긴 줄을 기다려 겨우 매장으로 들어갈 수 있어요

     

     

    하지만 들어갔다고 해도 살수 있는

     

    시계가 없는 날이 태반이며

     

    거의 전생이 조상이 나라를 살려야

     

    인기 제품인 서브마리너 GMT 시리즈

     

    같은 시계를 구매할 수 있다는 말까지

     

    나돌면서 사실상 매장에서 사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까워 소비자들의

     

    원성이 자자하다고 해요

     

    심지어 몇 년 전에는 롤렉스

     

    매장에 시계를 대신 구해주기

     

    위해 줄까지 서는 아르바이트까지

     

    등장하면서 아주 여러 사람 질리게

     

    만들었는데요

     

    한두 푼도 아니고 수천만 원씩 쓰면

     

    이렇게 호구 잡히는 게 맞는 것인가

     

    하는 소비자들의 불만과 질림이

     

    점점 지고 있어요

     

     

     

     

     

     

    돈도 돈이지만 돈을 떠나서

     

    요즘 시대에 시간도 곧 돈인데

     

    롤렉스를 소비할 소비력이 있는 상류층이

     

    기약 없는 시간을 써는 것에 대한

     

    소비자들의 굴욕감과 모욕감

     

    을 느낀다는데요

     

    차라리 매주 로또처럼 구매 희망자를

     

    모아서 추첨을 받는 것이 더

     

    합리적이지 않나요?

     

    정말 수천만 원 돈 싸 들고

     

    롤렉스가 대체 뭐라고는 제대로

     

    호구 취급 당하는 어처구니가 없는

     

    소비문화가 아닐 수 없는데요

     

    요즘 소비자들은 이렇게 호구

     

    취급 당하고 롤렉스 살바엔 그 돈으로

     

    순금이나 예술품 비트코인 주식을

     

    사자는 말까지 나돌고 있다고 해요 심

     

     

    지어 롤렉스의 고객에 대한

     

    갑질 역시 소비자들의 토악질을 야기했는데요

     

    언론보도에 따르면 소비자 A씨는

     

    대구 신세계 롤렉스 매장을 방문했다가

     

    황당한 경험을 했다고 해요

     

    원하던 롤렉스 모델을 구매하기 위해

     

    매장 밖에서 대기하던 A씨는

     

    매장직원으로부터 매장을 쳐다보지

     

    말라는 핀잔을 들었다고 하는데요

     

    셀러는 매장을 계속 쳐다볼 경우

     

    매하지 않겠다고 경고까지

     

    했다고 해요 하다하다 이제는

     

    시계팔이 같은 별 시덥잖은 일개

     

    직원한테도 수천만원 싸들고 갑질까지

     

    당하는 아주 어질어질한 상황인데요

     

    무시당했다고 느낀 A씨는 신세계백화점

     

    고객의 소리에 항의 글을 남겼으나

     

    당연히 어떠한 사과도 받지 못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많은 사람들의 분노를

     

    자아냈다고 해요

     

    결국 이러한 갑질을 견디다

     

    못해 매장에서 살 수 없는 사람들

     

    수백만 원 프리미엄을 주고 개인 간의 거

     

    래나 사설 시계 업소에 가서 롤렉스

     

    시계를 구매한다고 해요

     

     

    하지만 문제는 최근 롤렉스

     

    짝퉁 시장이 정교해지고 전문가마저도

     

    구분이 힘들 지경까지 오면서

     

    개인 간의 거래에서 구매자가 짝퉁을

     

    구매하거나 판매자는 최근 보이스피싱 범들이

     

    돈 세탁으로 롤렉스를 구매하면서

     

    계좌이체를 받았는데 계좌가 보이스피싱에

     

    연루되 졸지에 막혀버리는 등 각종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으면서

     

    롤렉스 개인 간 매매 역시

     

    리스크가 되고 있는데요

     

    결국 이게 뭐 하는 짓이냐

     

    차라리 롤렉스 사지 말자 하는

     

    분위기도 이러한 최근의 실적

     

    부진에 한몫했다고 해요

     

     

    또한 롤렉스의 배짱 장사

     

    AS 정책 까다로운 시계 관리도

     

    소비자들이 롤렉스를 외면하게

     

    된 큰 이유인데요 롤렉스

     

    같은 오토매틱 시계는 5년에서

     

    10년마다 오버홀이라는 시계

     

    부품관리를 정기적으로 할 때마다

     

    또 수백만 원의 오버홀 비용을 매장에

     

    가져다 바쳐야 하는 것도 많은 소비자들의

     

    불편을 야기한다고 해요

     

    또 과거 롤렉스라는 명품 고가

     

    시계 브랜드 이름에 맞지 않은

     

    부실한 어처구니없는 AS

     

    서비스로 전 국민 공분을 일으켰는데요

     

    과거 한 고객이 롤렉스에서

     

    겪은 황당한 일을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폭로하면서 전국적으로

     

    논란이 되었다고

     

    해요 해당 네티즌은

     

    조부로부터 물려받은

     

    70년 된 빈티지 롤렉스를

     

    한국 롤렉스 공식 CS 센터에

     

    수리 맡겼다고 해요

     

     

    해당 사건을 제보한 제보자

     

    A 씨에 따르면 수리를 맡긴 후

     

    CS 센터 측에서는 시계 문자판이

     

    가품으로 판정되어 진품 교체 시

     

    100만 원가량의 금액이 든다고

     

    안내받았다는데요 이에 이상함을

     

    느낀 A 씨가 롤렉스 스위스 본사에

     

    문의하자 본사 측은 가품이라고

     

    볼 근거가 없고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고 답변했다고 해요

     

    이후 A 씨가 롤렉스 스위스 본사

     

    측의 답변을 한국 롤렉스 CS 센터에

     

    그대로 전달하자 당황한 내색을 보인

     

    CS 센터 측은 돌연 가품이 아닌

     

    진품이라고 말을 번복하는

     

    황당한 짓을 했다고 하는데요

     

    그러면서 갑자기 한국 롤렉스

     

    CS 센터 측은

     

    시계 수리 과정에서 문제가 생긴 것은

     

    맞지만 보상을 해드리기 어렵다며

     

    또 그들은 시계를 분해했더니 문자의

     

    잉크가 공기 중에 날아간 것이라며

     

    황당한 답변을 했다고 해요

     

     

    결국 자신들의 잘못으로

     

    시계도 망쳐놓고 책임 회피하는

     

    어처구니없는 행동에 제보자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글을 올려

     

    공론화 시켰다고 해요 논란이

     

    확산하자 CS 센터 측은 그제야

     

    A 씨에게 현행 문자판으로

     

    교체해 주겠다 아니면 카드

     

    결제 취소해 주겠다는 두 가지

     

    선택지를 제시했다고 했다는데요

     

    다만 A 씨가 이를 모두 거절하자

     

    CS 센터 측은 500만 원을 위로금

     

    명목으로 제공하겠다 단 합의

     

    과정에 대한 대외 발설 금지 등의

     

    비밀을 유지할 것 을 다시 제안했다고 해요

     

    결국 A 씨는 마지못해 역시 이를

     

    수락했으나 며칠 뒤 CS 센터 측은

     

    또다시 말을 바꾸는 어질어질한

     

    짓을 했다고 하는데요

     

    A 씨에게 500만 원을 지급하는

     

    것 대신 500만 원 상당의

     

    수리를 진행하는 것으로 바꾸겠다며

     

    많은 사람들의 토악질을 유발했다는데요

     

    제보자는 이 상황은 여론이

     

    잠잠해지니까 갑자기 한국

     

    롤렉스 가 조건을 바꾼 것이라고

     

    주장하며 진짜 이게 명품

     

    고가 시계 브랜드 맞냐고

     

    박탈감을 느꼈다고 해요

     

    이처럼 소비자를 호구처럼

     

    기만하고 AS 서비스도 개판

     

    친 사건이 알려지면서 점점

     

    고객들에게 외면받고

     

    실적으로 반영되면서

     

    폭망망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고 있어요

     

     

    롤렉스는 수십년된 오래된

     

    빈티지 제품일 수록 그 가치가

     

    더욱 올라가고 오래된 부품을

     

    교체하지 않고 최대한 살려야 그가치를

     

    유지할 수 있다는데요

     

    하지만 롤렉스는 자기들은

     

    마치 예술품에 준하는 시

     

    계를 판다고 홍보하면서 AS할때는

     

    이런 맞춤형 빈티지 관리같은

     

    시계를 예술품으로 보지않고

     

    그냥 돈이되니 수십년된 귀한

     

    빈티지 모델마저 최근 부품으로

     

    쏵다 갈아버려서 빈티지 시계 가치를

     

    훼손하는 일이 하루이틀이 아닌데요

     

    팔때는 예술품에 준하는 시계라고

     

    홍보하고 AS는 자기들 관리하기

     

    편한 일개 시로 보는 것이 정말

     

    위선적이지 아니할 수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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