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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서부 / 미국 동부 / 캐나다 여행 #2 ✈️ 로스앤젤레스 ㅣ 그리피스 천문대 관광 ㅣ 파머스 마켓ㅣ 그로브 몰 관광 ㅣ미국 국회의사당 ㅣ 백악관 ㅣ 링컨 기념관 ㅣ 스미소니언 박물관 ㅣ 씨닉터널 ㅣ 나이아가라 테이블락 ㅣ 나이아가라 헬기투어 ㅣ 스카이론타워 ㅣ 나이아가라 젯보트 ㅣ 나이아가라 월풀 ㅣ 나이아가라 꽃시계 🌟📌여행 리뷰 2024. 6. 28. 21:52
https://youtu.be/0TEIMSDtSK4?si=L_m--AxnpcBRKx9y
라스베이거스 미국 서부 4대 캐년까지 구경하고
다시 로스앤젤레스로 넘어왔습니다.
영화 라라랜드의 촬영지로 유명한
그리피스 천문대 관광로 왔어요
로스앤젤레스의 야경이 한눈에 들어오네요
내부에도 천문학 관련 볼거리가 많았어요
할리우드 산에서 로스앤젤레스 전망을 한눈에 볼 수 있어서 좋았네요
파머스 마켓에 왔어요:)
베버리 지역에 사는 백인들의 추억의 명소 파머스 마켓 이라네요
백인문화를 이해하기에 좋고 가장 오래된 공간인 파머스 마켓은 관광객뿐 아니라 로스앤젤레스 시민도 많이 찾는 곳으로
로스앤젤레스 시민의 일상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푸드코트, 잡화점 등이 밀집되어 있는 쇼핑몰로 액세서리 샵, 지도와 매거진을 파는 가게, 골동품과 기념품을 파는 작은 가
게 등을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어요:)
미국 국내선을 타고 미국 서부에서
미국 동부로 이동합니다:)
약 6시간 30분 비행기 타고 걸리니 대체 미국 땅은 얼마나 넓은 건가요
미국의 수도 워싱턴 D.C.로 왔습니다.
미국 국회의사당 구경해 보고요
스미소니언 박물관에 왔습니다.
스미소니언 박물관은 1846년 설립된 곳으로 미국 역사, 우주 항공, 자연사 등 15개의 개별 박물관과 미술관, 동물원으로 이루어진 세계 최대의 규모를 자랑하는 종합 박물관입니다.
스미소니언 박물관은 그 종류와 규모가 굉장하기 때문에 하루에 모든 박물관을 다 돌아본다는 것은 가히 불가능하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라네요
매년 7천3백만여 명의 관람객이 박물관을 방문을 하고 있고 워싱턴의 대표 관광지로 그 명성을 펼치고 있다고
합니다.
안에 들어가기까지 대기하는 사람이 많았어요
안에는 자연사, 이외 역사, 항공 등 볼거리가 많았습니다.
박물관 규모가 매우 컸어요
백악관 보러 가는 길 저 멀리 링컨 기념관 도 보이고
새들도 많이 서식한다네요
백악관이 멀리 보입니다.
그냥 안전 때문에 먼발치에서만 구경했어요 ㅎㅎ
링컨 기념관 가는 길 공원이 너무 평화롭고
미국 분위기(?)가 많이 났어요 ㅎㅎㅎ
숙연해지는 한국 전쟁 기념 모형도 있고요
링컨 기념관에 왔습니다:)
미국 제16대 대통령인 에이브러햄 링컨의 공적을 기려 건축한 기념관입니다.
멋진 아테네의 파르테논신전을 본뜬 건물과 링컨 조형도 보고
워싱턴 D.C. 도 잘 구경하다 갑니다.
이제 버스 타고 캐나다로 넘어갑니다.
먼저 단풍 구경하면서
젯보트 탔어요 미국 캐나다 국경도 구경하고
파도가 세서 스릴 있었어요
나이아가라 꽃시계 구경 왔습니다.
꽃시계는 나이아가라 폭포 주변 관광 중에 절대 빼놓을 수 없는 나이아가라 폭포의 대표 관광코스입니다
15분마다 종소리도 울리고 꽃 조형물이 너무 예뻤어요
나이아가라 월풀 보면서 단풍 물든 거 보면서 매우 힐링했어요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강을 따라 5.2km 내려온 곳에서 생성되는 거대한 소용돌이입니다.
웅장한 스케일을 자랑하는 월풀은 인기 있는 나이아가라 폭포 관광 코스죠.
나이아가라 헬기투어 하러 왔습니다.
헬기를 타면 나이아가라도 보고
하늘에서 단풍도 보니 진짜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씨닉터널과 나이아가라 테이블락에서
나이아가라 폭포도 가까이에서 구경했습니다.
스카이론 타워도 구경 왔어요
스카이론 타워에서 바라보는 야경도 정말 일품이었어요
밤에는 나이아가라 폭포 시티 근처
놀이동산도 구경했어요
해외온 기분 제대로 느끼네요
내친김에 피자랑 맥주도 마시면 하루 피로를 풀어보았네요
이렇게 미국에서 캐나다까지
바쁜 일정 오늘 하루도 잘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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