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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서부 / 미국 동부 / 캐나다 여행 #3 ✈️ 나이아가라 시티크루즈 ㅣ 바람의 동굴 ㅣ 토론토 시청 ㅣ 티스틸러리 디스트릭트 ㅣ CN타워 ㅣ 천섬 ㅣ 오타와 국회의사당 ㅣ 캐나다 총독관저 리도홀 ㅣ캐나다 연방의사당ㅣ 몬트리올 ㅣ 자크 카르티에 광장 ㅣ세인트 안 그랜드 캐년 ㅣ 샤토 프롱트낙 호텔ㅣ화가의 거리 ㅣ퀘벡 구시가지 🌟📌여행 리뷰 2024. 6. 28. 23:14
https://youtu.be/0TEIMSDtSK4?si=L_m--AxnpcBRKx9y
나이아가라 마지막 일정 시티크루즈 타고
나이아가라 구경했어요
비옷 입고 옷은 다졌었지만 재미있었습니다.
토론토 가기 전에
REIF ESTATE 와이너리
들러서 시음도 해보고
화이트 와인도 샀어요
캐나다 와인도 유명하다고 하더라고요
토론토 입성하자마자 CN타워부터 들립니다.
토론토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죠
CN타워에서 구경하는 야경이 정말 멋지네요
다음은 디스틸러리 디스트릭 왔어요
과거 대영제국 최대의 위스키 양조장이 있었던 디스틸러리 디스트릭은
역사지구로 보존되어, 현재는 토론토의 예술과 문화, 음식과 즐길거리를 한 번에 만날 수 있는 곳으로
재탄생되었다네요
예쁜 조형물들이 많아서 눈 호강 했어요
토론토 시청 왔습니다.
토론토 오면 꼭 들려볼 관광지죠
사람들이 정말 많았어요
캐나다의 수도 오타와로 가는 길
천섬에 들려서 유람선 타봅니다.
세인트 로렌스 강의 크고 작은 1,865여 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천섬이라네요
섬마다 별장이 있어서 정말 신기했어요
단풍이 알록달록 해서
섬이 더 예뻐 보이고 좋았어요
캐나다의 수도 오타와에 진입했습니다.
먼저 오타와 국회의사당에 왔어요
서양식 건축물이 웅장하고
사진 찍기 좋았어요
캐나다 총독관저 리도홀
가는 길에 이렇게 단풍이 져서
너무 좋았어요
캐나다의 총독관저 리도홀은
캐나다 총독의 정식 거주지라네요
우리나라로 치면 용산 대통령 집무실 정도일까요?
멋진 관저 주면에도 단풍이 많아서
좋았어요
괜히 캐나다는 단풍국이라고 부르는 게 아니죠?
몬트리올에 입성했어요
자크 카르티에 광장입니다
몬트리올 구시가지의 중심에 자리 잡고 있는 자크 까르티에 광장은 언제나 활기가 넘치고
거리의 화가와 악기 연주자, 행위예술가들이 재주를 뽐내는다양한 볼거리와 관광객이 많았어요
저녁으론 랍스터 특식을 먹었어요
몬트리올 시내도 잘 구경하고 갑니다.
퀘벡 입성하고
퀘벡 구시가지 왔어요
이것저것 볼거리가 많고 비가 왔는데 더 낭만 있었어요
퀘벡 구시가지는 드라마 도깨비 촬영지로도 유명하죠
알록달록하고
동화 속 마을 같은 퀘 백 구시가지도 잘 구경하다 갑니다.
세인트 안 그랜드 캐년
구경 왔어요
단풍과 함께 계곡 협곡 정말 사진 찍기 좋은
날에 잘 온 거 같아요
이렇게 캐나다 일정 모두 마무리하고
뉴욕으로 이동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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