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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자가 싫다면서 외할머니를 살해한 어느 언냐 이야기:)✨👑
    세상의 모든 잡다한 지식 2024. 10. 1. 03:41

    https://youtu.be/edFkkSHXNaw?si=cBOHF5SfKtuoNkyW

    남자가 싫다면서 외할머니를 살해한 어느 언냐 이야기:)✨👑

     

     


    안녕하세요

    여기 남혐 페미에 찌든

    19세 여성이


    자신의 외할머니를 살해한

    어메이징한 사건이 있어 

    소개해 볼까 해요




    나는 남자를 벌레라고 본다

    여성 A씨는 스마트폰에 

    이러한 내용의 남혐 글을 자주 적었다고 해요

    그냥 남자를 죽이고 싶다

    벌레남 죽일 계획을 짜야 한다 등

    극단적 표현도 자주 했다고 해요

    정말 소름 끼치죠?

     




    A씨는 메갈리아 같은 

     

    남성 혐오 인터넷 사이트에도

     

     자주 접속하였고

    이러한 남성 혐오의 집착은

     

     날이 갈수록 심해졌어요

    A씨는 초등학교 때 

     

    성추행 피해를 당한 적이 있고

    학교폭력과 따돌림도 

     

    당한 적이 있다고 해요

    또 대학에 입학하고 

     

    한 남자에게 성희롱을 당했고

    한 학기 만에 자퇴했다고 해요

    이후 A씨의 휴대전화에

    남자를 칼로 찔러 죽이고 싶다 등

    극단적 ‘남성 혐오’ 메모가

     

     더 쌓여갔어요

    집 안에서만 지내며

    남성 혐오 사이트를 

     

    더 많이 찾았고

    친구 부모 등 가족과의 대화도

     

     단절되었어요

    A씨의 남성 증오는 

     

    걷잡을 수 없이 커져갔는데요

    놀랍게도 A씨는 남성을 

     

    죽이고 싶었으나

    집밖에 나가지 않아

    살인할 남성을 찾지 못했다고 해요

    이러던 와중 부모가 집을 비워

    70대 외할머니 B 씨가 

     

    온다는 사실을 알았고

    남성이 싫다던 A씨는 황당하게 

     

    남성을 죽이고 싶은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외할머니를 범행 대상으로 

     

    삼았다고 해요

    외할머니는 여성 아닌가요?

    도저히 페미 메갈의 사고방식은 

     

    정상인으로서 이해하기 힘드네요

     



    A씨는 외할머니 B씨가 오기 전에

    흉기와 목장갑 등을 미리 구입했어요

    B씨가 잠들자 A씨는

     

     숨겨둔 목장갑을 끼고

    양손에 흉기를 집어 들었어요

    그리곤 외할머니가

     

     누워있는 침대 옆으로 다가갔어요

    잠에선 깬 외할머니는 다정한 말투로

    왜 안 자니

    라면서 얼굴을 쓰다듬어 주려고 했고

    A씨는 할머니 내가 얘기해 줄까

    라면서 갑자기 흉기를 휘둘렀어요

    온몸을 모두 31차례나 찌를 정도로

    끔찍한 행위를 멈추지 않았고

    외할머니는 영문도 모른 채

    그 자리에서 숨졌어요

    이후 부모 방에 들어가 

     

    베개와 이불을 흉기로 난자한 뒤

    화장실로 가서 거울에 립스틱으로

    할머니 죽이고 

     

    나도 죽음이라고 썼다고 해요

    이어 욕조에 물을 담아 

     

    죽음을 시도했으나

    숨이 막히고 두려움이

     

     엄습하자 포기했다고 해요

    참 끝까지 찐따스럽죠?


    집으로 돌아온 

     

    부모는 참혹한 현장을 발견하고

    경찰에 즉시 신고했다고 해요

    경찰에 체포된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남자를 죽이고 

     

    싶다고 생각했지만

    외할머니가 가장 가까이 있어 

     

    범행 대상으로 삼았을 뿐

    누구인지는 상관이 없었다면서

    혼자 죽으려니 억울해 외할머니와

     

     함께 죽으려고 했다고 진술했어요

    결국 A씨는 존속살해 혐의로

     

     구속되었고

    1심에서 징역 25년형을 

     

    받았으나 항소심에서

     

     감형되어

    징역 17년 형을 

     

    확정받았다고 해요

     

     

     



    이에 네티즌들은

    또 페미 메갈이 사고 친 거냐

    그냥 남자를 죽이고 싶은 건 핑계였고

    스트레스 때문에 사람을 죽이고 

     

    싶었던 거 아니냐

    외할머니를 죽여놓고

    정작 자기는 무서워서 못 죽었다니

    인간이 아니다

    역시 페미는 정신병이다

    같이 A씨를 비난하는 

     

    반응이 대부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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