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욕이 뇌를 지배한 아줌마가 미성년자를 성폭행했는데 여자라고 꼴랑 징역 5년:)✨👑

https://youtu.be/ZNlRfcEyKCE?si=WGepFYoJTODTM_tc

성욕이 뇌를 지배한 아줌마가 미성년자를 성폭행했는데 여자라고 꼴랑 징역 5년:)✨👑

 

 

 

안녕하세요

 

최근 14살 중학생 남자 제자와

 

성관계를 한 39살 학원 여자 원장이

 

징역 5년이 선고되 논란인데요

 

 

충남 천안시의 한 아파트 상가에서

 

교습소를 운영하던 A씨는

 

2022년부터 자신의

 

중학생 남자 제자 B군(당시 14세)과

 

교제하며 자신의 집과 호텔에서

 

2차례 성관계를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고 해요

 

문제는 A씨는 경찰로부터

 

접근금지 명령을 받고도

 

늙은 아줌마가 SNS에

 

보고 싶다는 취지의 글을 올리고

 

역시 제자인 B군의 형에게 안부를 물으며

 

거머리 마냥 집착한 것으로 조사되었어요

 

 

 

정말 공포와 경악 그 자체가 아닐 수 없는데요

 

학원 선생도 그래도 교육자인데

 

어떻게 이런 역겨운 성범죄를

 

저지를 수 있는지 토악질이 나는데요

 

 

이번 사건에 대한 네티즌들은

 

14살이면 아들뻘을 성 착취한 건데

 

남자였으면 이미 신상 공개되고

 

징역 10년은 더 받았다 더럽다

 

성욕에 미친 여자다

 

노처녀 히스테리가

 

이상한 쪽으로 발생했다

 

신상 공개하고 전자발찌

 

채워야 되는 거 아니냐

 

남자면 징역 15년 이상은 거뜬히 받았을 텐데

 

처벌이 너무 가볍다

 

피해 대상이 여학생이면

 

성폭행 남학생이면 성관계냐

 

같이 성욕이 뇌를 지배한

 

39살 늙은 아줌마의 범죄와

 

여자가 아동 성범죄를 저지르면

 

가볍게 처벌하는 판결을 욕하는

 

반응이 대부분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