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성범죄 무고 역대급 클라스 ㄷㄷㄷ:)✨👑

https://youtu.be/0Gn5P1wb1u8?si=Ilm3z4ihIVHdorG6

요즘 성범죄 무고 역대급 클라스 ㄷㄷㄷ:)✨👑

 

 

안녕하세요

오늘은 또 역대급 레전드를 찍은

엽기적인 성범죄 무고 사건이 있어

소개해 볼까 해요

대학 남자 동기생의 DNA를

자신의 몸에 집어넣고

유사 성행위 당했다고

허위 고소한 30대 빌런 여성이

재판에 넘겨져

많은 사람들의 공분을 일으켰어요

 

A씨는 대학 동기인

 

 당시 30세 남성 B씨에게

성범죄를 당했다며

경찰에 허위 신고했어요

A씨는 당시 경찰 조사에서 말하길

수면제를 먹고 잠이 들었는데

B씨가 나를 깨워

손가락을 항문에 집어넣고

유사 성행위를 했다고 

 

주장했다고 하죠

A씨는 자신이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시점부터

2주가 흐른 뒤

성폭력 피해자 지원을 전담하는

 

 ‘해바라기센터’를 찾아

DNA 검사를 받았어요

조사 결과 A씨의 말대로

 

 A씨의 항문에서

B씨의 DNA가 검출됐고

경찰은  이 결과를 토대로

B씨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해요

 

 

B씨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정말 날벼락이죠

DNA까지 나온 마당에

아무리 억울하다고 주장해도

일반인이면 방어할 틈도 없이

멘탈 나갈 수준이에요

수사관님 왜 제 DNA가 

 

저 여자 항문에 있을까요

저는 모르는 일입니다라고 하면

누가 믿어나 줄까요

내가 수사관이라도 못 믿을 듯 해요

정말 어질어질하죠?

 

하지만  다행히 검찰은

A씨의 행적에 의문을 품고

경찰에 보완 수사를 요구했다고 해요

A씨가 성범죄를 당했다고

 

 주장한 시점에서 한참 지나

DNA 검사는 2주 뒤에 

 

이뤄졌기 때문이에요

상식적 이지는 않죠?

A씨가 식사와 배변 등

 

 정상적인 생활을 했다면

2주가 지날 때까지

B씨의 DNA가 몸에 남아 있을 수 없다는 것이 

 

검찰의 판단이었어요

또 A씨와 B씨가 주고받은

 

 카카오톡 대화에서

유사 성행위의 내용이 

 

전혀 언급되지 않은 점도

검찰에서 이상하게 

 

생각했다고 해요

결국 B씨는 보완 수사를 통해서야 

 

성범죄 혐의를 벗을 수 있었다고 하는데요

A씨는 보완 수사 과정에서

뻔뻔하게 성범죄를 당한 뒤

2주 동안 정상적인 식사를 하지 못해 

 

용변을 보지 못했다며

DNA 검출 결과가 사실이라고 

 

끝까지 거짓말 쳤다고 해요

하지만 보완 수사 과정에서

A씨가 이 기간 음식점에서 

 

카드로 결제한 내역이 나왔고

동거하고 있던 남성에게 음식 배달 주문을

 

 요구한 녹취록까지 나왔다고 해요

또 A씨의 동거남도

"A씨가 정상적인 식생활을 했다"

라고 진술했다고 해요

아주 제대로 망할 년이죠?

 

 

A씨가 자신이 성범죄를 

 

당했다고 주장한 시점에

다른 사람들과 계속해서  

 

카카오톡 메시지를 주고받은 사실도 밝혀져서

전혀 성범죄 피해자로

 

 보이지 않았다고 해요

또 검찰에 따르면 이렇게 

 

무고의 증거가 명확한데도

A씨는  무고 혐의를 계속 부인하고

A씨가 B씨의 DNA를 어떻게 채취해 

 

자신의 항문에 넣었는지에 대해서는

진술을 하지 않았다고 해요

또 검찰 조사에 따르면 A씨는 B씨에게

 

 상해를 가한 사건으로 기소돼 재판 중인데

재판에서 유리하기 위해

이 사건을 치밀하게 계획한 것으로 보인다고 해요

한마디로 자기가 재판에서 불리하니

B씨에게 성범죄 무고해서

불리한 상황을 역전시키려고 한 것이죠

매춘부도 아 이건 좀 할만한

역대급 성범죄 무고 클라스에

정말 어질어질하네요

 

 

이에 네티즌들은

경찰 수사 결과만 믿고 검찰에서 

 

한 번 더 안 봤으면 어쩔뻔했냐

무고죄는 아주아주 강하게 처벌해야 한다

같이 다들 엽기적인 역대급 레전드 

 

성범죄 무고사건에 분노하는 반응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