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민 뒷목 잡게 한 샘물교회 선교단 아프가니스탄 피랍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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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민 뒷목 잡게 한 샘물교회 선교단 아프가니스탄 피랍 사건:)✨👑

안녕하세요

오늘은 2007년 

 

 전국민 뒷목 잡게 한

 

 집단 빌런 사건을

 

 소개할까해요

 

바로 샘물교회  선교단

 

 아프가니스탄 피랍 사건인데요

2007년 7월 13일

목사 배모씨와  

 

샘물교회 교인 19명이

 

 아프가니스탄에

 

 단기선교 목적으로

 

 출국했어요

그들은 다음 날인 14일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에 도착했고

선교단은 현지에서 활동하던 

 

한국인 선교사 3명과 합류해

총 23명이 함께 현지에서

 

 움직였어요

이런 샘물교회의 행동은

 

 당시에도 논란이었는데요

이슬람국에서 다른 종교의 

 

선교활동은

그냥 나 죽여주세요

라고 살자 행동이랑

 

 마찬가지인데

그런 곳에 선교하러 간

 

 것부터가 문제이고

선교단이 출국하기 5개월 전부터 

 

정부에서는

수차례 아프가니스탄

 

 선교활동의 위험성에 대해서 

 

경고했다고 해요

 

하지만 선교단은 이를 무시하고

본인들 멋대로

 

 가버린 것이에요

탈레반 과도정부가 

 

들어선 아프가니스탄에 가는 것은

상당히 위험한 행동이고

사건으로부터 5개월 전인

 

 2007년 2월에는

탈레반이 자신들의 동료들을 

 

석방해 달라는 조건을 걸기 위해

한국인들을 납치하려 한다는 

 

첩보가 이미 정부로부터

 

 입수된 상태였어요

대한민국 정부도 선교단에게 

 

육로 이동을 금지할 것을 권고하고

아프가니스탄을 여행제한 

 

국가로 분류한 상태였으며

샘물교회에도 정부에서 

 

협조 공문을 보냈다고 하죠

또 사건으로부터 

 

2개월 전인 같은 해 5월에도

각별한 신변 주의 요청과 함께

특히 아프가니스탄 

 

남부 지역의 방문은 자제할 것

그리고 아프가니스탄 현지에 

 

나가있는 선교사 단체들도 

 

철수를 적극 검토해 

 

줄 것을 요청해서

정부로서 할 수 있었던 

 

모든 경고를 했다고 해요

 

 

이로 인해 아프가니스탄에 

가려던 대부분의 선교사 

 

단체들은 계획을 포기했지만

역시나 꼭 하지 말라는 거 

 

멋대로 하고

진상 부리는 청개구리가 있는데

그게 샘물교회 선교단이었요

결국  7월 19일 카불에서 

 

칸다하르로 이동하던 

 

선교단 23명은

카라바그 지역에서 전원

 

 탈레반에 피랍되었어요

탈레반은 한국인 23명을 

 

납치하여 억류 중이라는

 

사실을 발표했고

아프가니스탄에 주둔 중인 

 

한국군이 즉각 철군할 것과

아프가니스탄 정부가

 

 수감한 탈레반 인원을

 

 전원 석방할 것을 

 

요구했다고 해요

정말 빌런 교회 때문에 

 

얼마나 나라에 민폐인지

이정도면 역대급 

 

빌런으로 씹인정이예요

한국 정부 대책반이

 

 아프가니스탄 현지에 

 

도착했지만

탈레반은 7월 25일

 

 협상이 결렬됐음을 선언하고

목사 배모씨와

 

 다른 한 명의 남성 

 

총 2명을 살해했어요

 

결국 정부에서는 막대한

 세금과 인력을 투입하였어요

그리고 아프가니스탄에

 

 주둔한 한국군의 철수 선교단 파견 금지 등

대한민국 정부와 테러단체

 

 간의 굴욕적인 합의와

 

 인질 석방의 대가로

우리 정부가 수백억을 

 

탈레반에 주고

사우디아라비아가 

 

중재까지 하고 나서야

이들은 석방돼서

 

 9월 2일 한국에 도착했어요

정부 경고 무시하고 

 

수백억의 혈세를 테러단체에 

 

상납하게 만들어놓고

도대체 뭘 잘했다고

이들은 뻔뻔하게 대한항공

 

 1등석까지 타고 왔다네요

 

 

그냥 화물칸에 쑤셔 넣고 

 

질질 끌고 와도 모자랄 판에

정말 어질어질하죠?

그냥 순교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데

또 막상 죽을 위기가 오니

 

 주님 곁에 가기 싫었던 것일까요?

탈레반에 가져다 바친 돈이

 

 2007년 당시 돈으로

 

 세금 약 600억이라는데

교회 팔거나 헌금 모아서 

 

양심이 있으면 내든지

또 그건  아까워서 싫은가 보죠?

 

 

이에  네티즌들은

정부 말 듣지 않으면 각

 

자도생시키거나 

 

각자 비용 내도록 하자

어떤 종교는 정신병이다

살아돌아오지 말았어야 했다

비용 청구해야 한다

정말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이다

같이 이들의 무책임한 민폐 

 

끼치는 행동을 비난하는 반응이 

 

대부분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