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빌라 흉기 난동 사건 - 오똑케이 거리며 피해자 버리고 빤쓰런한 경찰 연놈들 근황:)✨👑

https://youtu.be/2QYKSwklZbc?si=b2mD-yuN6X2wl8RS

인천 빌라 흉기 난동 사건 - 오똑케이 거리며 피해자 버리고 빤쓰런한 경찰 연놈들 근황:)✨👑

 

 

안녕하세요

 

최근 인천 빌라 흉기 난동 사건이

 

다시 재조명되고 있는데요

 

다름 아닌 인천 한 빌라에서

 

흉기로 찔린 피해자를 버리고

 

멘탈 나가서 무섭다고 도망치고

 

빤쓰런한 오똑케이 20대 여경과

 

스윗한 중년 경찰이

 

대법원에서 해임이 확정되었다고 해요

 

 

 인천 논현 경찰서 소속  지구대에서

 

근무하던 A 전 경위와

 

20대 B 전 순경은

 

지난 2021년 11월 15일 오후

 

인천 남동구 한 빌라에서

 

발생한 층간 소음 흉기 난동 사건 당시

 

흉기에 찔린 피해자를 버리고

 

범인을 제압하기는커녕

 

무섭다고 현장에서 빤스런해서

 

전 국민 공분을 일으켰는데요

 

 

결국 부실 대응으로

 

해임된 전직 경찰관들이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뻔뻔하고 염치없이

 

불복해 행정소송을 제기했지만

 

대법원에서도 패소하며

 

결국 해임이 확정된 것이에요

 

심지어 오똑케이 여경과

 

스윗한 중년 경찰은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건물 안에서는 무전이

 

잘 터지지 않는다며

 

무전을 해야 한다는 생각에

 

빌라 밖으로 나왔다고 주장하고

 

  솟구치는 피를 보고

 

블랙아웃 상태가 됐다며

 

당시 상황이 기억나지 않는다고

 

변명하며 말 같지도 않은

 

핑계를 됐다고 해요

 

 

또 해당 여경 B 씨는 반성은커녕

 

재판 과정에서

 

그럼 내가 칼에 대신

 

찔렸어야 했냐고

 

염치와 수치심 따위 없이

 

목에 핏대 세우며 망언을 해서

 

전 국민 공분을 일으켰어요

 

대체 경찰이 범인을

 

제압하지 않고

 

무섭다고 도망갈 거면

 

 대체 경찰은 왜 하면서

 

세금 루팡이나 하고 있는지

 

정말 토악질이 나는데요

 

마치 군인이 적을 앞에 두고

 

무섭다고 총 버리고 도망가고

 

나중에 그럼 내가 죽었어야 됐냐고

 

핑계 대는 거랑 뭐가 다른가요

 

애초 군인처럼 목숨 걸고

 

국민 생명 재산 지키겠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하는 게

 

경찰 아니던가요?

 

그리고 이런 위급상황 때

 

제대로 하라고 국민 세금으로

 

권총도 주고

 

테이저건도 주고

 

철저히 훈련시키는 거 아닌가요?

 

무슨  범인 앞에서

 

힘 한번 못써보고

 

빤스런을 하는지 

 

정말 어질어질하고

 

어매이징한 돌팔이

 

경찰이 아닐 수 없는데요?

 

 

이 두 명의 쫄보

경찰 연놈들 때문에

 

피해자는 가해자가

 

휘두른 흉기에 목을 찔려

 

의식을 잃고 뇌 수술을 받았고

 

피해자 남편과 딸은 경찰관

 

대신 가해자와 맞서 싸우다

 

얼굴과 손 등을 다쳤다고 해요

 

권총이랑 테이저건은

 

장식품으로 들고 다니나요

 

이쯤 되면 요즘 경찰은

 

경찰복 입고 완장 질하고

 

허세나 부리려고

 

경찰 코스프레를 하는 건지

 

정말 황당하네요

 

 

이번 사건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은

 

민간인이 칼 들고 있는

 

정신병자한테 당하고 있으면

 

최소한 도와주기는 했어야지

 

다 끝날 때까지 기다린 건

 

죽으라고 방치한 거랑

 

뭐가 다르냐

 

경찰이 아니라

 

동네 아저씨라도

 

이런 건 도와줬겠다

 

경찰 맞냐

 

파면이 아니라

 

해임을 한 것만 해도

 

다행으로 알지

 

뻔뻔하게 소송을 거냐

 

경찰이 이따위면

 

이제 시민은 누굴 믿냐

 

같이 범인을 두고

 

빤쓰런 해버린

 

쫄보 오똑케이 경찰을

 

비난하는 반응이

 

대부분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