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행 온 외국인 유튜버에게 유통기한 3주 지난 빵을 준 인천 강화군 인심 수준:)✨👑

https://youtu.be/B0B7WcBr_u8?si=GOh1i5x4AfncXCEz

한국 여행 온 외국인 유튜버에게 유통기한 3주 지난 빵을 준 인천 강화군 인심 수준:)✨👑

 

안녕하세요

최근 한국을 여행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연일 화제인데요

외국인 유튜버 닉 케이는

자신의 채널에서 강화군을 

 

여행하는 영상을

 

 올렸어요

영상에서 닉은 강화도의

 

 한 카페에서 빵을 

 

구입하면서

 

 논란이 시작되었는데요

 

닉은 카페에서 산 

딸기 맘모스빵을 

 

야외 테이블에 앉아

 

 먹었는데요

하지만 빵의 겉면은 

 

푸석해 보였고

빵을 한 입 베어 물자마자

크림이 물처럼

 

 아래로 흘러내렸다고 해요

도저히 정상적인 빵이 

 

아닌 것을 알아챈 닉은

빵을 한 입 먹고 

 

맛이 없어서 

 

내려놓았다고 해요

이어서 여긴 갓 만든

 

 빵을 파는 곳은 아니다

엉망이네

라며 지금까지 한국에서

 

 먹은 것 중에 최악이라고 

 

평가했어요

그런데 닉이 빵을 남긴 채 

 

빵의 포장지를 

 

카메라로 비췄는데

놀랍게도 2024년 

 

7월 15일까지라고

 

 유통기한이 적혀 있었어요

충격적 이게도 닉이 

 

빵을 구입한 날은 

 

8월 5일이었는데요

어림잡아 닉이 구입한 빵의

 

 유통기한이 3주나

 

 지난 것으로 알려져

영상을 본 수많은

 

 한국인의 공분을

 

 사고 있어요

 

정말 한국인으로서 

부끄러운 장면인데요

무슨 어디 후진국도 아니고

외국인이면 하나라도

 

 더챙겨주진 못할망정

유통기한 3주가 

 

지난 빵을 돈 받고 팔다니

대체 그거 팔아서 얼마나

 

 벌겠다고 나라 망신 

 

제대로 시켰죠?

이건 새만금 잼버리 사태에 

 

이은 역대급 망신이에요

 

이에 네티즌들은

폭염에 몇 주 지난

 

 빵을 팔다니

당장 카페명 공개하고

 

 폐업시켜야 한다

외국인일 거라

 

 유통기한 못 읽을 것이라

 

 생각하고 일부러 저런 것 같다

처벌받아야 한다

 

저래놓고 늘 소상공인 하며

 

동정심 유발하는 거냐

같은 분노의 반응이 

 

대부분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