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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 초급간부 인력난에 다단계 시스템을 도입한 어메이징한 한국 군대 클라스:)✨👑
    세상의 모든 잡다한 지식 2024. 11. 13. 13:07

    https://youtu.be/W8LaqH8SH1Y?si=R0MDGnuYNsB9ybQ2

    요즘 초급간부 인력난에 다단계 시스템을 도입한 어메이징한 한국 군대 클라스:)✨👑

     

     

    안녕하세요

     

    최근 군대에서

     

    초급간부를

     

    마른오징어 쮜어짜듯이

     

    노동착취하고

     

    애국페이 존나게해서

     

    심각한 초급간부

     

    인력난에 시달리고 있는데요

     

     

    하지만 반성을 하고

     

    처우개선을 통해

     

    초급간부 지원율을

     

    올리기는커녕

     

    다단계 마냥 다른

     

    사람을 영업으로

     

    꼬드겨서 입대시키면

     

    진급심사 때

     

    반영하겠다는 아주 황당한

     

    쌍팔년도식 군대스러운

     

    정책을 펴서

     

    연일 비난을 받고 있어요

     

    정말 어질어질하죠?

     

     

    올해 기준 부사관을

     

    전역한 인원은

     

    3천1백여 명인데요

     

    반면 지원한 신입

     

    부사관은

     

    그 절반에도

     

    못 미친다고 해요

     

    이에 현장에서는

     

    훈련시킬 간부들이

     

    없다고 하소연할

     

    실정이라는데요

     

    한마디로 군대의 사람

     

    귀한 줄 모르고

     

    예비군비 8천 원

     

    던져주고 병사들

     

    월급은 오르는데

     

    반면 초급간부들은

     

    이런 고물가 시대에

     

    월급 200만 원이 채

     

    안 되기 쓰레기 같은

     

    관사에서 살게 하고

     

    당직비 5천 원 만원 따리

     

    던져고 괴롭히면서

     

    일은 마치 연봉

     

    수십억 받는 것

     

    마냥 마른오징어

     

    쥐어짜듯이 괴롭히고

     

    애국페이하니

     

    전부 못 견디고

     

    나가는 거죠?

     

     

    문제는 이런 월급

     

    인상이나 처우 개선

     

    등을 통해 자연스럽게

     

    초급간부 지원율을

     

    올리기는커녕

     

    여전히 정신 못 차리고

     

    부사관에게 도를

     

    아십니까

     

    마냥 영업을

     

    해서 다른 사람

     

    다단계 사기처럼

     

    입대시키면

     

    진급시켜주겠다고

     

    해서 반발을 사고

     

    있다고 해요

     

     

     

     

    최근 육군본부가

     

    각 부대에 내려보낸

     

    2025년도 부사관

     

    진급 지시란 문서에서는

     

    진급 심사 채점

     

    기준이 자세히

     

    나와있다고 해요

     

    올해는 이전에는

     

    없던 새 항목이

     

    추가되었는데요

     

    군사전문성을

     

    구비한 유능한 자의

     

    예시 항목으로 우수

     

    인력 획득에 기여라는

     

    점이 명시된 거예요

     

    다른 사람을 꼬셔서

     

    입대시키면

     

    진급 점수 몇 점을 주는

     

    정량적 평가는 아니지만

     

    주관적인 평가에

     

    반영하겠다는 거예요

     

    결국 누군가를 하사로

     

    입대시키면 진급에서

     

    그만큼 유리해질 수밖에

     

    없다고 해요

     

    한마디로 똥은

     

    국방부 배 나온 똥

     

    별들 정치인들이

     

    싸놓고 치우는 건

     

    초급 간부 보고하라는

     

    게 여전히 정신을

     

    못 차리는 거죠?

     

    이쯤 되면 원래 군

     

    대 자체가 사람을

     

    쥐어짜고 어떻게든

     

    싸게 부려먹으려는 게

     

    아주 습관이 된 건

     

    아닌지 궁금한데요

     

     

    한국전쟁 참전용사 대우도

     

    멋같이하니 일반

     

    초급 간부들의 처우

     

    따위는 젓도 아니라는

     

    건지 진짜 토악질이

     

    나오네요

     

    애초 이런 식으로

     

    사람을 쥐어짜고

     

    사람 귀한 줄도 모르고

     

    싸게 부려먹는

     

    현대판 염전 노예로

     

    생각하는데 전쟁 나

     

    면 징집하고 나라에

     

    목숨 바치라는 건

     

    그냥 국가가

     

    국민 상대로 사기 치는 건

     

    아닌지 토악질이 나죠?

     

     

    국가가 무슨 도를

     

    아십니다도

     

    아니고 진급을 미끼로

     

    초급 간부 보고 영업을

     

    하라는 식으로

     

    떠넘기는 건

     

    어디 쌍팔년도식

     

    정책인지

     

    정말 역겨울 따름인데요

     

    월급을 올리거나 복지 같은

     

    처우개선으로

     

    자연스럽게

     

    지원을 하도록 해야지

     

    어떻게든 아주

     

    싸게 해결하고

     

    사람만 쥐어짜는

     

    자린고비 쓰레기 근성이

     

    습관화돼서 고쳐지지는

     

    않는 건지 한국 군대

     

    병무청 등이 싸놓은

     

    똥 때문에 있던

     

    애국심마저

     

    개같이 멸망할

     

    지경인데요

     

     

    이런 황당한 한국

     

    군대의 정책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은

     

    군대가 무슨 다단계 사기냐?

     

    고위 간부들이 생각해낸

     

    아이디어가 고작 저거냐

     

    진짜 무능하다

     

    당장 쳐내라

     

    이젠 다단계 군대라고

     

    불러야 될 판이다

     

    다른 사람 입대시키면

     

    사은품은 안주냐?

     

    같이 다단계 사기가

     

    되어버린 한국 군대를

     

    욕하는 반응이

     

    대부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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