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각하는 수능 수험생 수험표 셔틀 하던 경찰들 드디어 분노:)✨👑

https://youtu.be/bgq6qCrDR0o?si=A5nyjyvVC1rK1HHz

지각하는 수능 수험생 수험표 셔틀 하던 경찰들 드디어 분노:)✨👑

 

안녕하세요

 

얼마 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능시험이 끝났는데요

 

하지만 매년 경찰이

 

순찰차로 기본 마인드셋

 

마음가짐부터 글러먹은

 

기본이 안된 지각 위기에 처한

 

빌런 수험생을 딸배 택시마냥

 

시험장으로 수송해 주는 상황이

 

매년 반복되면서

 

눈살을 오지게 찌푸리고 있어요

 

 

이에 참다 참다

 

터진 경찰 내부에서

 

직무 집행 범위에서

 

벗어나는 것 아니냐는

 

의견이 제기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고 해요

 

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수능 당일 전국에서

 

수험생을 154차례 콜택시처럼

 

경찰차로 실어 날랐다고 해요

 

또 무슨 신발 경찰이

 

딸배 택시도 아니고

 

집에 놓고 온 수험표도 9번이나

 

찾아주는 등 187건의 편의를

 

제공했다고 해요

 

 

경찰이 무슨 딸배 택시도 아니고

 

국민 세금으로 치안유지에

 

써야 하는 행정력이 이렇게

 

빌런 수험생들 때문에

 

낭비되는 것이

 

정말 어질어질한데요

 

개인의 멍청 비용을

 

전 국민이 부담하고 있는 거죠?

 

결국 가뜩이나 바빠죽겠는데

 

우리가 기본도 안된 수험생들

 

딸배 택시마냥

 

뒤치다꺼리 해야 되냐고

 

참다못한 경찰 내부에서

 

분노가 폭발한 건데요

 

애초 수험표 챙기고

 

제시간에 고사장에 가는 것까지도

 

시험에 일환이고

 

애초 이런 기본도

 

못하는 시험 볼 자격도 없는

 

빌런 수험생이

 

아무리 경찰차 타고

 

시험장 가서 시험 본다 한들

 

얼마나 성적이 잘 나올지 의문이죠

 

 

 이 논란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은

 

매년 수능 때 변하지 않고

 

이런 빌런 수험생들이 나오는 거

 

자체가 신기하다

 

수험표 그런 거 못 챙기는

 

인간은 시험 볼 자격이 없다

 

비상상황 대비가 순찰차 업무인데

 

경찰이 수험표 찾으러 왜 가냐

 

수능 때문에 혼잡하지 않게

 

초등학교 등교 시간 직장인들

 

출근시간 등 배려해서 늦춰는데

 

그래도 지각하는 걸 왜 도와줘야 하냐

 

대다수가 제시간 맞춰서

 

입장하는데 저렇게 해주는 것도

 

특별한 혜택이고 역차별 아닌가

 

수능 시작 시간도

 

수능에 한 부분이다

 

지각해서 못 치른다면 본인 탓 이지

 

정신 차리게 내버려둬야

 

한다고 생각한다

 

같이 대부분 시험시간 수험표도

 

못 지키는 기본도 안된

 

빌런 수험생은

 

그냥 정신 차리게 손절해야 한다는

 

반응이 대부분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