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잘 놀았느니 슬슬 계산해야지? 계산서 받고 멘탈 나가버린 동덕여대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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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잘 놀았느니 슬슬 계산해야지? 계산서 받고 멘탈 나가버린 동덕여대 상황:)✨👑

 

안녕하세요

 

최근 동덕여대에서

 

남녀공학 전환에 반대하며

 

취업박람회를 박살 내고

 

교내에 락카칠을 하고 학교

 

설립자 흉상에 뚝배기 테러

 

한 일명 깡깡좌까지

 

등판해 현대판 홍위병이라고 불

 

리는 동덕여대 FM 언니들이

 

학교 측에 54억여 원

 

피해 보상 고지서를 받고

 

지금 이거 누가 내냐고 멘탈이

 

나간 상태라고 하는데요

 

 

 

총학생회도 학생 측과

 

대화에서 우리가 시킨 적

 

없다고 꼬리 자르기 하며

 

자기들끼리도 내분 나고

 

아주 황당한 상황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고 해요

 

서울부시장도 폭력시위는

 

절대 정당화될 수 없고

 

국민 세금으로는

 

한 푼도 못 주겠다고

 

손절치고 학교 측도

 

우리도 한 푼도 내줄 수 없다고

 

가차 없이 손절 친 상태라

 

신나게 놀아재끼고 54억 원

 

계산서를 받아든

 

동덕여대 FM 언냐들이

 

밤잠을 설치고 있다는데요

 

 

지금 동덕여대 이사장

 

이 깡깡좌가 등판해

 

테러하고 작살을 내버린

 

학교 설립자 흉상의 손자라는데

 

아무리 스윗한 나거한의

 

나라라지만 자기 학교

 

설립자이자 할아버지 흉상을

 

테러 한 가족을 건드려버린

 

인간들에게 자비를 베풀어

 

54억 원을 대납해 주는

 

바보가 있을지 의문이죠?

 

 

또 현재 학교에는

 

과거 2018년 알몸남

 

성범죄로 인해 최첨단

 

cctv를 달아놓아서 락카테러를 하고

 

교내 기물을 파손한 사람의

 

신원이 어느 정도

 

특정된 상태라고 하니

 

아주 여러모로 잣된 상황이

 

아닐 수 없는데요

 

애초 민주 동덕이라면서

 

민주라는 것이 남의 자유와

 

권리를 침해하거나

 

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

 

책임과 의무라는 것도

 

따라 오는 것 아닌가요?

 

남의 학습권이나

 

자유 권리는 마음껏 침해하고

 

제멋대로 깽판 치고

 

민주 민주 거리며

 

즈그들 하고 싶은 데로 하고

 

법적인 책임을 못 지겠다는 건데

 

이게 어떻게 민주인지

 

민주의 개념이라는 것을

 

알고나 있는지

 

정말 동덕여대의 수준이

 

어질어질한데요

 

 

아니 그리고 한국 남자가

 

만약에 저 짓을 했으면 바로

 

cctv 확인하고 체포해서

 

구속 시킬 것 같은데

 

여자라고 겁나 봐주는

 

스윗한 경찰도 이쯤 되면

 

화가 날 지경인데요

 

시민들이 재물손괴와

 

불법시위로 경찰서에

 

고발장 진정서를 접수해서

 

처벌해달라고 강력 요구해야

 

되는 것은 아니인지

 

이건 답도 없어요

 

 

또 동덕여대 FM 언냐들은

 

남자화장실 입구에 락카칠하고

 

여자 살려라는 둥 아주

 

골 때리는 홍위병스러운 문구를

 

래커 칠로 도배를 하더니

 

슬슬 현실과 마주하고

 

잣 됐다 싶어서

 

래커 칠을 다이소에서

 

산 아세톤으로 지우다

 

안되니 제대로 멘탈 나갔다고 해요

 

또 설마 학생들한테

 

54억여 원을 물리겠냐며

 

자기들끼리 희망 회로

 

오지게 돌리고 현실 부정하고

 

있는 지경이라는데요

 

 

애초 학교의 주인은

 

학생이라며 별

 

희한한 논리로

 

깝죽거릴 때는 언제이고

 

영수증 받으니 정신이

 

번쩍 든 거죠?

 

본인들이 홍위병으로

 

빙의돼서 락카칠하고

 

학교에 끼친 손해금액을

 

학교가 부담하면

 

또 엄한 학생들 학비가

 

올라가는 것과 더불어

 

재단이라는 법인 특성상

 

업무상 배임 죄가 성립되기 때문에

 

지원할 수조차 없다고 해요

 

 

 

또 동덕여대는 사립대학교이

 

학교의 주인은 재단이지

 

무슨 즈그들이 주인이라는 건지

 

정말 기가 막힌 상황인데요

 

자기들은 애초 입학해서

 

학비를 내고 내가 일정 자격요건을

 

갖추면 이 학교 출신으로

 

대학교 졸업장을 받겠다고

 

학교 측과 계약을 한 것이고

 

졸업하면 졸업장이 내 거지

 

무슨 학교가 즈그들 꺼라는

 

헛소리를 하며 현대판 문화대혁명을

 

하는지 정말 능지가 저 지능이

 

의심되죠?

 

이 논리면 내가

 

삼성전자 주식 1주 사면

 

삼성전자가 내 거인가요?

 

또 여자대학교의 설립 취지는

 

수십 년 전 여자의 교육의 기회가

 

보장받지 못할 때 모든 사람은

 

평등하고 배움 앞에서는 차별받는

 

사람이 없어야 한다는 취지에서

 

생긴 게 여자대학교인데요

 

요즘 여자가 교육에 대해서 차별을 받나요?

 

여자라고 대학을 보내주지 않는 사회인가요?

 

여자라고 취업을 못하나요?

 

오히려 남자만 군대 가서 독박병역 하고

 

예비군에 40세까지 민방위하고

 

여자들은 거기에 무임승차하는

 

특권을 받고 있는데 이런 나라에서

 

무슨 즈그들이 차별받은 적이 어디 있다고

 

무슨 비련의 피해자라도 되는 양

 

극단적 여성주의를 부르짖는지

 

레알 토악질이 나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