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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덕애기들은 맘충들의 결과라는 소름 끼치는 어느 초등교사의 팩트 폭행:)✨👑
    세상의 모든 잡다한 지식 2024. 11. 26. 17:36

    https://youtu.be/kjBWXEmfgyc?si=ksZgmhQyP89QU8xX

    동덕애기들은 맘충들의 결과라는 소름 끼치는 어느 초등교사의 팩트 폭행:)✨👑

     

     

    안녕하세요

     

    최근 모택동덕여대가

     

    남녀공학에 반대하면서

     

    홍위병으로 빙의 돼버린

     

    작금의 사태에 대해서

     

    한 초등 교사가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린

     

    뼈 때리는 팩트 폭행 글이

     

    연일 논란인데요

     

     

    한마디로 요즘 교권이

     

    나날이 하락하고

     

    학생 인권이 과도하게

     

    보장되면서 책임감이

     

    결여된 채 성인이 되면서

     

    지금의 씁쓸한 상황이 벌어졌다고

     

    팩트 폭행을 해버린 것이에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자신을 초등교사라고 밝힌

     

    글쓴이는

     

    과거에는 교권이 보장되었지만

     

    최근에는 교권이 하락하고

     

    과도하게 학생들의 인권만

     

    보장되면서

     

    학교에서 학부모들이

     

    담임교체와 악성 민원 그리고 고소를

     

    자연스럽게 여기는

     

    상황이라고 말했어요

     

    그로 인해 학생들은

     

    자신들의 인권이나 권리만 생각하고

     

    맘충들도 가정교육을

     

    제대로 하기는커녕

     

    어화둥둥 내 새끼 감싸기만 하고

     

    교사들도 씹창난 교권으로

     

    아이들을 훈육하지 않고

     

    방치하다 보니

     

    커서도 애새끼처럼

     

    땡깡부리고

     

    즈그들 하고 싶은 대로만 하는

     

    어른 애새끼

     

    소위 동덕애기들이

     

    되어버린 것이에요

     

     

     

    실제로 글쓴이에 따르면

     

    현재 동덕여대 학생들이

     

    10년 전 초등학생이었던

     

    나이로 지난 10년간 학생들이

     

    점점 이상해졌다고 주장해요

     

    동덕여대에서 책임을

     

    회피하려는 동덕 애기들의 행동은

     

    2010년대 이후 잘못된

     

    학교 교육 제도의

     

    결과물로 추정된다고 말했어요

     

    심지어 그나마 남자는

     

    즈그들 애미애비에게

     

    오냐오냐 어화둥둥 내 새끼 크고

     

    학교에서 가정교육이

     

    제대로 안돼도

     

    군대 가서 제대로

     

    책임감배우고

     

    큰형아가 될 수 있는

     

    갱생의 여지가 있는데

     

    여자는 군대마저 가지 않으니

     

    제대로 꼴통이

     

    되어버린 것이에요

     

     

    또 글쓴이는 과도하게

     

    학생 인권을 보장받고

     

    교권이 하락했던 시절

     

    아이들은 성인이 되면서

     

    사회에 나오면 문제가

     

    생겨도 대화는커녕

     

    모든 것을 부수고

     

    상대방을 탓하는 경향이 있다

     

    또 자신의 행동에

     

    책임지지도 않고

     

    초등학교뿐 아니라

     

    성인이 돼서도

     

    변하지 않고

     

    오히려 사회에

     

    이러한 경향이 확산되고

     

    있어서 교사로서

     

    매우 우려된다고 밝혔어요

     

    한마디로 일단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다 때려 부수고

     

    법을 다 위반하고

     

    그걸 지적하면

     

    내가 잘못한 것은 맞아

     

    하지만 내가 왜

     

    그런지는 생각해 봤어

     

    ?라고 말문이 탁 막히고

     

    고구마 수십만 개먹은 듯

     

    전형적인 FM 언니식

     

    논리만 무한 반복한다는 점을

     

    강조한 것이에요

     

     

    실제로 초등학교 교사들은

     

    지나친 교권 침해와 과도한

     

    학생 인권의 결과로 아이들이

     

    잘못해도 지적받지 못하는

     

    세상이 되었다고 해요 정말

     

    어질어질한 법도가 무너진

     

    세상이 아닐 수 없는데요

     

    또 글쓴이는 요즘 아이들은

     

    자기 피해에는 예민하지만

     

    타인의 피해에는 무관심한 경향이 있고

     

    자신의 기분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며

     

    기분이 나쁘면

     

    모든 행동이 정당화된다고

     

    생각하는 듯하다고

     

    지적했다고 해요

     

    정말 그야말로 전형적인

     

    모택동덕여대 홍위병들의

     

    행동 패턴과 싱크로율 100프로 일치하죠?

     

     

    결국 요즘 댕청한 맘충들이

     

    똥인지 된장인지 모르고

     

    그저 어화둥둥 내 새끼 오냐 오냐

     

    길러서 그게 즈그

     

    애새끼 망치는 길인 줄도 모르고

     

    툭하면 선생들한테 악

     

    성 민원 넣고 고소하고

     

    담임교체 요청하고 입틀막하고

     

    또 그렇게 오냐오냐

     

    큰 모택동덕여대 홍위병 같은

     

    저지능 동덕애기들이 결혼해서

     

    또 똑같은 맘충이되서 댕청한

     

    교육으로 아이들 희한하게

     

    가르치고 점점 몸은 크는데

     

    머리는 초등학교에 머물러있는

     

    어른 애새끼 동덕애기 팩토리가

     

    된다는 것인데

     

    정말 나라꼴이

     

    어쩌다 이지경이 됐는지

     

    이건 답도 없어요

     

     

    이번 초등교사의

     

    뼈 때리는 지적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은

     

    완전히 뼈 때리는 글이다

     

    맘충들의 오냐오냐 문화가

     

    지금의 사태를 만들었다

     

    솔직히 동덕여대가

     

    백화점에서 장난감 사달라고

     

    땡깡 부리는 것과

     

    뭐가 다른지 모르겠다

     

    선생님이 정확히

     

    이번 사태를 정확히 보는 거다

     

    같이 제대로 팩트 폭행하고

     

    지적하는 초등교사의 글에

     

    찬성하는 반응이 대부분이 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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