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우성 모델 문가비 혼외자 논란 그리고 가성비의 5년 약속의 10년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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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우성 모델 문가비 혼외자 논란 그리고 가성비의 5년 약속의 10년 법칙:)✨👑

 

안녕하세요

 

최근 모델 문가비가

 

낳은 아들이

 

배우 정우성의 아이라는 것이

 

SNS에 폭로되면서

 

연일 화제인데요

 

 

평생 결혼은 생각 없다던

 

정우성에게 갑자기 들려온

 

소식이라 논란이었어요

 

이번 폭로에 정우성은

 

본인 자식이 맞고

 

문가비와는 교제한 사실이 없고

 

낳은 아이는 평생 책임지겠다는

 

입장을 밝혔는데요

 

결국 정우성과

 

문가비 사이에

 

그동안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서로 교제하지는 않고

 

결혼은 안 했지만 문가비는

 

여자로서  출산을 선택 한 것이에요

 

 

정우성에 대해 평소 난민을

 

적극 받아야 한다는

 

황당한 세계관과

 

좌편향 된 정치 성향으로

 

욕먹는 건은 논외로 하고

 

한국에서 성공한 남자에게

 

이혼이란 무엇인가에 대해서

 

논해볼까 해요

 

개인적으로 지금이

 

조선시대도 쌍팔년도도

 

아니고 다 큰 남녀 성인이

 

서로 교제를 하거나

 

결혼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임신을 했다고 해서

 

비난받을 이유는 1도

 

없다고 생각해요

 

 

여자인 문가비 입장에서는

 

자신이 임신한 아이를 낳을지

 

안 낳을지 선택할 수 있지만

 

남자도 마찬가지로

 

꼭 애가 생기고 낳았다고

 

해서 반드시 결혼해야 한다는

 

의무가 생기는 게 이상한 거죠?

 

정우성 입장에선

 

미혼인 상태에서 본인 아이가

 

생기면 결국 결혼을 하거나

 

아니면 문가비와 남으로 살되

 

자식에 대한 양육비 지급하거나

 

본인이 자식을 직접 키우거나

 

크게 두 가지 선택을 할 수 있죠?

 

 

자 그렇다면 정우성은

 

아이가 생겼는데도 왜 굳이

 

결혼을 하기 싫다고

 

이야기하는 걸까요?

 

개인으로 가장 큰 원인은

 

한국 남자에게 불리한

 

이혼 리스크라고 생각해요

 

만약 아이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결혼을 한다고

 

가정해 봅시다

 

현재 정우성의 재산은

 

그동안 광고료 출연료 등

 

못해도 600억 이상일 텐데

 

만약 결혼하는 순간

 

이혼 리스크라는 것이 따라오죠?

 

 

요즘같이 각자 자기 개성이

 

뚜렷하고 다원화된 사회에서

 

자신과 수십 년간

 

다른 성격을 가진 사람과

 

결혼하고 맞추며 평생 산다는 게 쉬운 일까요?

 

결혼하는 순간 법적인

 

의무가 발생하고

 

실제로 우리나라 이혼율은

 

꾸준히 늘고 있고 이혼한다는

 

게 더 이상 주변에 흔히 볼 만큼

 

놀랍지도 않죠?

 

하지만 아시다시피

 

여자에게 한없이

 

스윗한 나거한의 나라에서

 

이혼 사례마다 다르지만

 

여자가 집에서 놀고먹고

 

돈 있는 집에서

 

요가 피부관리 해외여행 명

 

품쇼핑 골프나 치면서서

 

5년 결혼생활하면 30프로 떼줘야 되고

 

10년 결혼생활하면 반띵 해야 된다고

 

스윗한 판사가 FM 짓 하는 나라에서

 

결혼할 맛이 나겠나요?

 

 

 

만약 내가 600억 자산가고

 

5년 결혼해서 이혼하면

 

여자가 집에서 놀고먹어도

 

180억 뜯기는데 놀고먹으면

 

이론상 연봉 36억이네요

 

물론 여자도 육아를 한다

 

집안일이 쉬운 줄 아냐라고

 

반론할 테지만 부잣집에서

 

육아 집안일을 본인이 할지 의문이고

 

요즘 공동육아다 집안일이

 

다 오히려 남자에게 퐁퐁 질하는

 

여자가 대부분이고

 

그 집안일 육아를 노동의 가치로

 

환산한다 해도 냉정하게

 

연봉 36억 가치가 될까요?

 

 

 

 

물론 여자라고 무조건

 

일방적으로 재산분할에

 

적으라는 법은 없어요

 

문제는 남자가 형성한 재산에

 

실질적으로

 

얼마나 기여했냐가 중요하죠?

 

예를 들어 SK 최태원 회장과

 

노소영 관장의 경우는 자산이

 

최태원 회장의 특유 자산이라고

 

주장하지만 실제로 노소영 관장이

 

실제로 사업에 여러 가지 역할을 했고

 

부친인 노태우 전 대통령이

 

사업상 특혜를 준 것이

 

암묵적으로 인정된 사례가 있죠

 

이 경우 여자라고 실질적

 

자산 형성에 기여했고

 

결혼 기간도 기니 재산 반을

 

가져간다고 해도

 

문제 될 건 없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과거 쌍팔년도

 

여자가 차별받던 시절 시대에

 

맞지 않은 판례로

 

여자가 집에서

 

놀고먹으며

 

사업에 실질적 기여 하나도 안 했는데

 

무조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기여했다고 보고

 

재산 절반 주라는 식은

 

정말 비상식적이지 않나요

 

심지어 남의 집 집안싸움

 

이혼에 수임료 성과보수에

 

눈먼 사이에 하이에나

 

같은 변호사까지

 

붙으면 정말 역겹고 답이 없죠?

 

 

 

요즘은 아내가 기여분이

 

전혀 없는 결혼 전 자산 부모님한테

 

물려받은 특유 자산도

 

무슨 신발 이혼 분할 대상이라고

 

변호사들이 성공보수 받으려고

 

펌프질 오지게 한다는데

 

어디 남자 입장에서 겁나서 결혼하겠나요

 

또 결혼 자체가 여자 남자가 좋아서

 

하는 게 아니라 집안끼리도

 

엮이다 보니 별 이상한 집안이랑

 

엮이면 이건 답도 없어요

 

한마디로 결혼해도

 

아내는 이혼하면 남이지만

 

그래도 부모 자식은 천륜이고

 

평생 내 자식이니

 

자식은 책임지겠다고

 

나름 합리적인 선택을 한 건데

 

무슨 애 낳으면 결혼하라는

 

빼액거리는 한녀들 오지랖

 

부리는 꼰대들 보면 이건 답도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