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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개월 아기에게 뜨거운 커피를 뿌린 악마:)✨👑
    세상의 모든 잡다한 지식 2024. 9. 20. 04:16

    https://youtu.be/TOxStsAX3nQ?si=efkiARoosKiVuvs8

    9개월 아기에게 뜨거운 커피를 뿌린 악마:)✨👑

     

    안녕하세요


    최근 호주에서 발생한

    생후 9개월 아기를 상대로 저지른

    토악질 나는 범죄가

    전 세계 공분을 사고 있어요

    호주  브리즈번의 한 공원에서

    33살 신원불상의 동양인 남성이

    생후 9개월 아기에게

    보온병에 담긴 뜨거운 커피를 부어

    전신 화상을 입히고

    비행기를 타고

    자기 나라로 빤스런 했다고 해요

     


    정말 아기가 무슨 죄라고

    역겨운 테러행위가

    분노 그 자체가 아닐 수 없는데요

    당시 가족은

    아이를 유모차에 태우고

    공원에서 휴식 중이었고

    범죄를 저지른 남성과

    아기의 가족은

    일면식도 없던 사이였던 것으로 알려졌어요

    아기는 즉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온몸에 화상을 입어

    수년간 수술이 필요한 상태이고

    신체의 60%에 화상을 입어

    앞으로 수년간

    여러 차례 피부 재생 수술을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고 해요

     



    겨우 생후 9개월 된 아기가

    이런 묻지 마 테러행위에

    평생 상처를 가지고 살아가야 하는

    안타까운 상황이에요

    현재 호주 경찰은

    해당 공원에 설치된

    CCTV 화면을 공개하고

    용의자를 공개 수배하고 있다고 해요

     



    공개된 화면 속 남성은

    33살 동양인 남성으로

    검은색 모자와 안경

    파란색 체크무늬 셔츠와

    반바지를 착용한

    보통 체격이라고 해요

    용의자는 시드니 공항을 통해

    해외로 출국한 것으로

    최종 확인되었고

    2019년부터

    취업 및 여행 비자로

    여러 차례 호주에 왔던 것으로 전해졌어요

    현재 경찰은 용의자의 이름과

    국적에 대해선

    수사에 혼선을 줄 수 있다는 이유로

    공개하지 않았고

    인터폴에 수배 협조를 요청한 상태라고 해요

     



    범죄에 대해 단호한 호주는

    범인이 붙잡혀

    호주에서 재판받을 경우

    종신형이 선고될 가능성이 높다고 해요

    종신형에 피의자 신분임에도


    얼굴까지


    국제적으로 시원하게 공개하는

    호주의 클라스가

    정말 화끈하네요

     

     



    이번 사건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은

    이 사건 덕분에 가뜩이나 호주는


    동양인 차별도 심한데

    더 차별받을듯하다


    외국은 저렇게 피의자 얼굴 다 까는데

    한국은 살인자도 모자이크 해준다

    정말 한심한 나라다

    사형시켜라

    착한 사형은 응원한다

    반드시 잡아야 한다

    똑같이 고문해야 한다

    같이 아무 죄도 없는 아기에게

    저지른 역겨운 범죄에 대해


    분노하는 반응이 대부분이었어요

     



    현재 도주 중인 범죄자는

    동양인이라

    한국이 아닐까 하고

    걱정하는 여론도 일부 있는 상황이에요

    다만 개인적인 생각은


    호주 경찰이 범죄자 국적 공개 안 하고


    봄 초여름 날씨에

    호주에서

    보온병에 뜨거운 커피나

    차 같은 거 담고 다니고

    33살인데


    마치  60대라고도

    믿을만한 노안 와꾸에

    대충 어느 나라인지 감은 오는 상황인데


    아직 확실하지 않으니

    노코멘트



    한국인이면 저 날씨에

     

    아이스 아메리카노 아닐까요?

    높은 확률로 한국인은 아닐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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