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범이 경찰하는 요즘 경찰 클라스:)✨👑

https://youtu.be/-oHuI4Ich3E?si=BA_9WciZum0TgZFc

성폭행범이 경찰하는 요즘 경찰 클라스:)✨👑

 

안녕하세요

 

최근 13년 전 미제로 남아 있던

 

성폭행 사건의 범인이

현직 경찰로 밝혀진

매우 어메이징한 사건이 발생하였는데요

심지어 범행 당시

청와대 대통령 경호를 담당했던

청와대 경비원 소속이었던 것으로 드러나

더욱 충격적인데요

 

사건은 이러해요

사건 당사자 40대 현직 경찰관 A씨는

지난 5월 영업이 끝난 서울 은평구 한 노래방에

무단으로 들어간 혐의를 받았어요

CCTV 등을 토대로 추적한 끝에

3달 만에 붙잡힌 A씨는

서울경찰청 기동대 소속 경위였다고 하죠

이쯤 되면 범죄를 밥 먹듯이 하는 범죄자가

18년 넘게 경찰로 근무했다는 것이

정말 어질어질하죠?

해당 사건 조사 중 경찰은

노래방 침입 현장에 남은 A씨의 DNA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냈는데요

이 DNA가 2011년 7월 서울 강남에서

여성의 집에 따라 들어가

성폭행한 사건 현장에서 확보한 DNA와

일치한다는 결과가 나온 것이에요

A씨는 범행 후 피해자의 몸을 닦게 하고

증거물들을 가방에 넣은 뒤

피해자의 휴대전화를 갖고

현장을 벗어나는 등

자신의 흔적을 치밀하게 지워

13년 동안 사건이 미제로 남아 있었다고 해요

경찰이 범죄자 잡는 기술을


자기 성폭행 범죄를 은폐하는 기술로 쓰고

18년 넘게 경찰로 재직했다는 것이

정말 역겨운 일이 아닐 수 없는데요

 

 

2006년 경찰에 임용된 A씨는

범행 사실이 드러나면서

즉시 직위해제 되었다는데요

A씨는 뻔뻔하게 자신의 혐의에 대해서

술에 취한 상태여서

기억이 안 난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어요

이쯤 되면  영화보다

현실이 더 충격적이고

엽기적이네요

이번 사건에 대해 네티즌들은

성범죄자가 경찰이라니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는 꼴이다

정말 나쁜 인간이다

퇴직금도 주면 안 된다

사형이 답이다

신상 공개해야 한다

같이  경찰 신분으로

성폭행 등 각종 범죄를 밥 먹듯 저지른

경찰관을 비난하는 반응이 대부분이었어요

 

 

요즘 경찰들 파출소에서 문 잠그고

순찰도 안 하고

꿀찰마냥 꿀잠 자다가

사람이 순찰차에서 죽어도

36시간 만에 발견하지를 않나

고소인이 조사해달라고 고소장 들고 가면

귀찮아서 접수도 안 해주고

곁눈질하면서

사람 멀뚱히 세워두고

무안줘서 일거리 하나 줄여보려고

어떻게든 몸부림치며 발악하고

고소 취하 유도하고

적당 편의 복지 부동하며

규정대로 안 하고 고소인 무시하는

청문감사실 민원 오지게 마려운

경찰 한두 번 본 것이 아닌데

이제 보니 범죄자나

경찰이나 도찐개찐인 수준 이하의

경찰이 많아서 그런 것 같네요

 

성폭행범이 18년간 경찰하고

민중의 지팡이인 경찰이

지팡이로 국민을 제대로 후드려팬

경찰의  클라스에

무릎을 탁 치지 않을 수 없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