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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쓰러진 20대여성 심폐소생술을 외면한 한국남자:)✨👑
    세상의 모든 잡다한 지식 2024. 11. 6. 10:50

    https://youtu.be/eg5L9ClYokc?si=9o1w0pFbXv92i8SX

    쓰러진 20대여성 심폐소생술을 외면한 한국남자:)✨👑

     


    안녕하세요

    1호선에서 

     

    20대여성이 

     

    쓰러졌는데

     

     남성들이

     

     심폐소생술을 

     

    외면했다는

     

     주장의 글이 

     

    온라인커뮤니티에

     

    올라와 화제예요

    사람의 생명이

     

     급박한

     

     상황에서 심

     

    폐소생술을

     

     외면하다니 

     

    참 이상하죠?

    더군다나

     

     남성은 대부분

     

     군대나 예비군에서 

     

    심폐소생술은 

     

    지겹도록 할 텐데요?

     


    에브리타임 강원대학교

     춘천캠퍼스 

     

    자유게시판에서는

    '한남들 한심하더라라는

     

     글이 올라와

     

     갑론을박이예요

    글쓴이에 따르면

    오전 10시쯤 

     

    청량리방면

     

     1호선에서 

     

    20대로 보이는

     

     여성 A씨와 다른

     

    승객들이 타고 있었어요

    그러던 중

     

     A씨가 갑자기

     

     의식을 잃고 그 자리에 

     

    쓰러졌다고 해요

    다행히 A씨는 다른 

     

    승객의

     

     도움으로 다친 곳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어요

    하지만 이를 지켜본 

     

    여성 B씨는 무언가

     

     불편함을 느끼고

    대학 익명 

     

    커뮤니티에 ‘한남들

     

     한심하다고 비난

     

    글을 남긴 거예요

    이 글에 반면 남성들은  

     

    심폐소생술은

     

     남성이해야 

     

    하나 라면서

     

    맞섰어요

    B씨는 20대 여자가 

     

    쓰러졌는데

     

     20~30대 남자들은

     

     신경도 쓰지 않았다고

     

     빼애액

     

     거리고

     

    역겨웠다고 주장했어요

    이어 군대에서

     

     심폐소생술 

     

    배운다던데

     

     ‘군캉스’ 간거냐며

     

     선넘은 폐드립을

     

    치고 조롱했어요

    ‘군캉스’는

     

     군대와 캠핑을

     

     합성한 말로

     

     남성들의 

     

    군복무를

     

     비하할 때

     

     사용되는 못된말이죠?

    이런 어질어질한

     

     B씨 주장에

     

     남성들은 빡처서

     

    즉각 반발했어요


    여성이 

     

    쓰려졌다고 남성이

     

     의무적으로

     

     도와줬어야

     

     하냐는 반박이예요

     


    자 이쯤되면 

    왜 남성들이 20대

     

     여자를

     

     안도와주었는지는

     

     우린 너와나

     

     모두 잘 알고있죠?

    과거 2014년 

     

    일일구 구급대원이

     

     실제로 쓰러진

     

     여성을 돕다가 

     

    ‘성추행범’으로 

     

    몰려 재판받은 

     

     개빡치는

     

    사례가 있었어요

    최근에 화성동탄경찰서 화장실

     

     무고남 사건도 

     

    그렇고 도와주었다가

     

     여성이 불쾌감들었다고

     

     눈물을 증거로 

     

    들이밀면 어떻하죠?

    죽든 말든 

     

    일단 지뢰는 

     

    피해야하는거

     

     아닌가요?

    한국여성 본인들이

     

     만든 세상인죠?

    그리고 두번째 

     

    어이없는 점은

     

     글쓴이 본인이 

     

    직접하면 되지 

     

    자기는 안하고 엄한

     

     한국남자만 

     

    비하하고있죠

    심폐소생술은 여자가

     

     여자한테 

     

    하면 안되는 건가요?

     

     참 요상하죠?

    물론 긴급한 

     

    상황에서는 성추행이

     

     성립되지않고 

     

    무죄라는

     

     판결은 있지만

     

      굳이 남자들 

     

    입장에서는

     

     피곤할일 

     

    만들필요없는거죠

    실제로 심폐소생술 

     

    과정에서 

     

    신체접촉시 

     

    나중에 성추행으로 

     

    송사에 

     

    휘말릴수 있는거죠

    특히 화성동탄경찰서

     

    같은 곳에 

     

    가면 끔찍하죠?

    물에빠진사람 

     

    도와줬더니

    괜히 경찰조사 

     

    받고 변호사비

     

     수천만원 쓰고 

     

    시간써가면 

     

    재판받고

     

     왜 남성들이

     

    도와줘야되는지

     

     이유 설명이 

     

    필요할 듯하네요

    여차하면 빼박 

     

    성범죄자인데 

     

    누가 도와주나요?

     

     




    이에 네티즌들은

    세상이 바뀌어서 여차하면 

     

    성추행범 될 수도있다 

     

    신고만하고 

     

    같은 성별끼리

     

    도와주면 된다

    여성B씨는 뭐했냐 

     

    된장녀냐 너가도와주면

     

     되지 왜 한국남자 욕하냐

    한심하다

    여자는 여자가 돕고 

     

    남자는 남자가 돕자

    라는 여성B씨를 비난하는

     

     댓글에 대부분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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