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해외 패키지 여행을 절대 가면 안되는 이유:)✨👑
    세상의 모든 잡다한 지식 2024. 11. 7. 00:54

     

     

     

     

    안녕하세요

     

    오늘은 절대 여행사를 통해

     

    해외 패키지여행을 하면

     

    안 되는 이유에 대해

     

    서 알아보도록 해요

     

     

    우선 수준 낮은 인솔자와

     

    가이드가 대부분이에요

     

    물론 모든 가이드가

     

    그런 것은 아니지만

     

    10명 중 9명은

     

    자격 미달의

     

    가이드 인솔자가

     

    대부분이죠

     

    공항에서

     

    미팅부터 목소리

     

    깔며 얼굴에서

     

    나 일하기 싫어

     

    짜증 나 같은 예의는

     

    개나 줘버려

     

    가오 허세 부리는

     

    꼰대 같은 언행이

     

    시작되고요

     

    이러한 행태는

     

    여행을 하기 전 본인이

     

    님들과 기싸움에서

     

    주도권을 가지고

     

    우위를 점하려는

     

    가스라이팅 하기

     

    위한 일환이에요

     

    아무래도 현지에

     

    해서 모르는 상황에서

     

    가이드나 인솔자에게

     

    대부분 여행 기간 동안

     

    의지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고

     

    이를 교묘히 이용하는

     

    가이드 인솔자가

     

    은근히 여행 기간 동안은

     

    갑질을 하기

     

    시작하는데요

     

     

     

    한두 번 친절하면

     

    손님들이 귀찮게 굴고

     

    이것저것 만만하게

     

    보기 때문에 초장에

     

    기를 잡아야 된다고

     

    영악하게

     

    머리를 쓴 것이죠?

     

     

    또 여행 기간 동안

     

    선택관광이나 쇼핑을

     

    하지 않거나 그냥 손님이

     

    자기 마음에 안 들면

     

    탐관오리마냥 슬슬

     

    횡포를 부리는데요

     

    여행 내내 설명도 제대로

     

    안 하고 물어보면

     

    입툭튀어나와서

     

    삐진 티 내며

     

    은근히 꼽주고

     

    현지 상황에 밝다는

     

    우월적 지위를

     

    교묘히 이용해

     

    갑질하지 시작해요

     

     

    몇 가지 사례를 들자면

     

    튀르키예 여행을

     

    인땡파땡투어를 이용했는데

     

    당시 코로나 시기로

     

    여행 풀린 지 얼마

     

    안 돼서 여행사가

     

    어려웠는지 현지에서

     

    한국가이드가 아니라

     

    한국어를 모르는 튀르키예

     

    현지 가이드만 왔고

     

    인솔자가 결국 현지

     

    설명 가이드 겸

     

    인솔자 겸 1인 2역 병행하는

     

    상황이 생겼는데

     

    이때부터 이런

     

    상황이 마음에 안 들었던

     

     한국 인솔자가

     

    아무 죄도 없는

     

    불쌍한 여행객들을 향한

     

    횡포가 시작되는데요

     

    가볍게는 식당에 가면

     

    자리 안 내 안 해줘서

     

    멀뚱멀뚱 서있게 하면서

     

    무안주며 손님 군기 잡고

     

    될 대로 되란 식으로

     

    오늘만 가이드할꺼야

     

    라는 태도로 시종일관

     

    여행 내내 설명도 대충 하고

     

    툭하면 갱년기 마냥

     

    짜증 내서 다른 여행객들은

     

    인솔자 눈치만 보기

     

    시작하는데요

     

     

    더욱 역겨운 것은

     

    튀르키예 하면 투즈괼

     

    소금호수 보러 가는 것인데

     

    일부러 여행 망치려고

     

    지금 가면 투즈괼 소금호수가

     

    안 이쁘다

     

    다른 곳으로 가면

     

    자유시간 더 주겠다고

     

    현지 사정 모른 여행객

     

    골탕 먹이려고

     

    반강제적으로

     

    가스라이팅 당한

     

    손님상대로 서명 받아서

     

    고의로 여행 일정에서 빼먹고

     

    결국 한국 오자마자

     

    대부분 관광객들은

     

    이 부분을 여행사에

     

    항의했으나 여행사

     

    본사 직원은 그냥

     

    기계적으로

     

    죄송하다라고만

     

    하지 절대 책임 안 지는

     

    양아치 짓에

     

    무릎을 탁 쳤어요

     

    이건 어딜 가나

     

    다른 여행사 공통이에요

     

    가이드 인솔자가 깽판

     

    쳐도 죄송합니다만

     

    무한 반복할 뿐

     

    책임은 1도

     

    안 지는 건 국룰이에요

     

    어차피 한번 보고 안

     

    볼 개돼지라 이거죠?

     

     

    또 다른 사례를 들면

     

    과연 자격이 있는지조차

     

    의심스러운 수준 미달

     

    현지 가이드가 많아요

     

    참 안 좋은 여행이라는

     

    어떤 여행사에서

     

    호주 여행을 갔는데

     

    그때 당시 가이드가

     

    성 관련 변태적인

     

    발언 정치적 발언 때문에

     

    역겨운 기억이 나네요

     

     이 양반의 발언을

     

    보자면 내가

     

    호주 현지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시위를 주도했다는

     

    여행과 관련 없는

     

    이야기를 하고 혼자

     

    온 남성 손님에게

     

    아니꼬운 표정 지으면서

     

    보통 남자 혼자 여행

     

    안 오지 않나 여자면

     

    몰라도 같이

     

    스위트 퐁퐁 남

     

    같은 남녀 차별 발언을

     

    서슴지 않았으며

     

    현지 호주 유학생은

     

    남자한테 붙어 먹고살기

     

    위해 동거를 한다는

     

     성희롱성 발언도

     

    서슴지 않고

     

    남자 손님은 한국에

     

    도착하면 피곤한

     

    여자 손님을 위해 대

     

    신 운전을 하라는

     

    페미 같은 발언을

     

    서슴지 않는 발언을 했어요

     

     

    자기도 여행

     

    마지막 날은 일말의

     

    양심과 후폭풍이

     

    두려웠는지 급친절해지며

     

    남성 손님에게

     

    여행평좀 잘

     

    적어달라고

     

    가스라이팅 하며

     

    속 보이는 짓 하는데

     

    이건 모든 여행사

     

    공통이에요

     

    대부분 가이드 인솔자들은

     

    여행 내내 손님 상대로

     

    가스라이팅하고 현지 정보

     

    사정을 본인이 안다는 점을

     

    교묘히 이용하여

     

    본인들이 싫어하는 손님은

     

    꼽주고 원하는 대로하고

     

    마지막 날은 급친절해지며

     

    뷰 구걸하는데

     

    또 한국 가서 여행사

     

    본사에 가서 따져도

     

    본사 직원들은 전혀

     

    모르는척하고 죄송하다는

     

    기계식 답변만 해요

     

    인솔자 가이드

     

    비위 맞춰주기 싫으면

     

    절대 해외 패키지여행

     

    안 가는 것이 답이에요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두바이에 해외

     

    패키지여행 간

     

    고객이 현지 호텔에서

     

    넘어져 갈비뼈 금이

     

    간 사건이 있었는데요

     

    그 후 현지 병원에서

     

    퇴원 후 한국에서

     

    진료받길 희망했지만

     

    현지 가이드가 제대로

     

    여행약관 숙지도 안 하고

     

    무조건 현지에서

     

    보험 되니 치료받으라고

     

    했다는데요

     

    이 말을 믿은 고객은

     

    치료를 받았으나

     

    현지 병원비가

     

    1500만 원이 나왔고

     

    여행사에서는 여행자

     

    보험으로 한도가 초과해서

     

    지급이 불가능하다고

     

    이야기해 연일

     

    논란이었는데요

     

    여행사 대부분

     

    보험료 아낀다고

     

    보험도 한도제일 적은 걸로

     

    들고 막상일 터지면 당신이

     

    여행 전 서명하지 않았냐고

     

    보이지도 않는 쪼그마한

     

    약관 들이밀며 내알빠노

     

    나만 아님 그만이야 시전하죠

     

    또 가이드란 양반이

     

    여행자 보험 약관도 숙지

     

    못할 만큼 대부분

     

    개판 오 분 전이에요

     

     

     또 가이드 인솔자

     

    뿐 아니라 같이

     

    여행 온 손님 중에도

     

    정말 진상 많아요

     

    얼마 전 인스타그램에는

     

    해외 패키지여행을

     

    간 한국인 관광객들이

     

    이탈리아 바티칸에서

     

    서로 여행 중에 삔또가

     

    상했는지 미친년이라고

     

    쌍욕 박으며 같이 여행 간

     

    모녀와 남성 여행객이

     

    소리치며 싸워서 이를

     

    이탈리아 현지 외국인도

     

    보고 제대로

     

    나라 망신 시킨다고

     

    논란이었는데요

     

     

     

     

    싸게 해외여행

     

    한번 가보자고

     

    전국 밑바닥 인생들이

     

    모여서 실제로 이런

     

    무식한 인간 많아요

     

    20명 이상 단체여행하는

     

    특성상 이런 진상은

     

    꼭 한 명씩 껴있기 마련이고

     

    이런 미꾸라지가

     

    일당백으로

     

    여행 다 망치고

     

    나라 망신 지대로 시켜요

     

    같이 온 손님 중

     

    진상이 있다면

     

    이건 여행 내내

     

    피할 수도 없고

     

    답도 없어요

     

     

    패키지여행의

     

    특성상 모두가 그런 건

     

    아니지만 에티켓

     

    매너 같은 것에

     

    둔감한 노인 아저씨 아줌마 등

     

    싸게 해외여행 한번

     

    가보려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당근 거지가 많다

     

    보니 암 걸릴 것

     

    같은 행동이 있는데요

     

    특히 하라는 여행은

     

    안 하고 오지랖

     

    부리는 오지랖충 들

     

    존나게 많고요

     

     초면에 만난 지 얼마나 되었다고

     

    무례하게 다른 손님 직업

     

    소득 사는 곳 이것저것 캐묻고

     

    마지못해 어이없어서

     

    대답해 주고 내가 역으로

     

    물으면 기분 나빠하며

     

    대답 안 해주는 진상들

     

    그리고 혼자 여행 온

     

    청년들 보고 초면에

     

    이렇게 젊은이들이

     

    결혼은 안 하고 여행을

     

    다니니깐 나라가 이 모양이다

     

    세금을 더 걷어야 된다는

     

    노인 진상충 많았어요

     

    앞에서 본 서로 외국에서

     

    현피뜨기 직전까지 갔다가

     

    참은 적 많아요

     

     남의 개인사 대학교를 물어봐

     

    저 황당해하며 대답해 주니

     

    거길 왜 갔냐고 비웃던 아줌마

     

    노처녀들 자기가 서초구에

     

    집 있다고 묻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집 자랑하며 지방사는

     

    사람 비웃던 개 가잖은

     

    중년부부까지 진짜

     

    별 잡다한 인간 다 봐요

     

     

    어디서 서초에

     

    빌라한 채 가지고

     

    어디서 집 부심인지

     

    곧 늙어서 오늘내일하며

     

    요양원 갈 것들이

     

    참 해외여행 가면

     

    잠들어있던 이상한

     

    본성이 깨어나오는 건지

     

    별 진상들이

     

    다 나오는데요

     

    근데 한국 가서 공항

     

    도착하자마자

     

    다시 얌전해지는데

     

    레알 소름 끼쳐요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