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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 나라에 황제 경호 받는 아동 성범죄자 조두순의 소름끼치는 근황 - 스윗함의 끝을 모르는 나라 클라스:)✨👑
    세상의 모든 잡다한 지식 2024. 11. 7. 22:30

    https://youtu.be/wh_E_6MyywY?si=vZNl3cN_eutuX6gk

    요즘 나라에 황제 경호 받는 아동 성범죄자 조두순의 소름끼치는 근황 - 스윗함의 끝을 모르는 나라 클라스:)✨👑

     

     

    안녕하세요

     

    최근 아동 성범죄자

     

    조두순 때문에 낭

     

    비되는 혈세가

     

    연일 논란이에요

     

     

    무슨 아동성범죄자

     

    를 국가가 황제 경호해

     

    주냐고 전 국민 공분을

     

    일으키고 있다는데요

     

    아시다시피 조두순은

     

    만 8세 여아를

     

    성폭행하고

     

    무기징역을 받아도

     

    시원찮을 판에

     

    스윗한 판사가

     

    꼴랑 징역 12년을 때려

     

    출소 후 안산시에서

     

    행복하게 사는

     

    정말 어처구니없고

     

    토악질 나는

     

    역겨운 상황인데요

     

     

    아동 성범죄자

     

    조두순은 최근

     

    월세 계약이 만료되

     

    안산시 단원구 와동으로

     

    이사를 하게

     

    되었는데요

     

    조두순의 주거지 근처에는

     

    초등학교까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인근 주민들의 불안에 떨

     

    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어요

     

     

    문제는 이 때문에

     

    안산시가 조두순의

     

    주거지 맞은편 주택을

     

    임대한 사실이

     

    알려져 많은 국민들의

     

    공분을 일으키고 있어요

     

    조두순의

     

    새로운 주거지

     

    맞은편에 위치한

     

    안산시가

     

    임대한 주택은

     

    창문만 열어도

     

    조두순을 감시할

     

    수 있다고 해요

     

    문제는 월

     

    임대료가 60만 원

     

    가량으로 연 700만 원 이상의

     

    국민들의

     

    소중한 혈세가

     

    이런 역겨운

     

    아동성범죄자로

     

    인해 낭비되는 레알

     

    어처구니가

     

    없는 상황인데요

     

     

    대체 월 60만 원 이면

     

    보육원에서 아기들

     

    최소 3명 간식비는

     

    그냥 나올 판인데

     

    아동 성범죄자를

     

    경호 감시하는 데

     

    혈세를 쓰는

     

    진짜 황당한

     

    나라 클래스가 정말

     

    어질어질한데요

     

    뿐만아니라

     

    조두순을

     

    감시 경호하는 인력 시설

     

    설치비까지 감안하면

     

    연 수천만 원의 혈세가

     

    낭비될 것으로

     

    추정되고 있어요

     

     

    현재 조두순의 집 앞에는

     

    경찰과 법무부

     

    전담 요원들이

     

    상시 배치된 상태이고

     

    CCTV 및 시민 안전지킴이

     

    초소 컨테이너 2개 동을

     

    설치했다고 해요

     

    아주 국민

     

    세금 줄줄 새는

     

    소리가 벌써부터

     

    들려오는데요

     

    안산시는

     

    임대한 주택을

     

    시민 안전지킴이 초소로

     

    운영할 계획이고

     

    안산시는

     

    현재 청원경찰 7명을

     

    3교대 조를 짜

     

    조두순 주거지 주변을

     

    중심으로 24시간

     

    감시·순찰 활동을

     

    벌이고 있고 해요

     

    뿐만 아니라

     

    기동순찰대 1개 팀

     

    주기적으로

     

    순시 중이라고 하는데

     

    이게 무슨 대통령

     

    경호하는 것도

     

    아니고

     

    조두순 감시가

     

    아니라

     

    이쯤 되면 조두순

     

    안전을 위해

     

    국가가 경호하는

     

    기괴한 상황이

     

    아닐 수 없는데요

     

     

    일반 국민이 무슨

     

      스토커 당한다고

     

    경찰서 가면 오만한

     

    경찰들이 꺼드럭거리고

     

    신경도 안 쓰면서

     

    무슨 아동 성범죄자를

     

    3교대 조까지 짜서

     

    24시간 경호해 주는 게

     

    맞는 건지

     

    정말 어처구니가 없는

     

    상황이 아닐 수 없는데요

     

    이로 인해

     

    투입되는

     

    인력의 인건비만 해도

     

    한 해 수천만 원은

     

    거뜬히

     

    공중분해될듯한데

     

    조두순이

     

    전생에 나라를

     

    구한 건도 아니고

     

    무기징역을 때려도

     

    시원찮을

     

    아동 성범죄자를

     

    풀어준

     

    스윗한 판사나

     

    그걸 경호해 주는

     

    안산시나 존나게

     

    웃픈 상황이에요

     

     

    이런 아동성범죄자

     

    조두순 황제 경호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은 애초 교도소

     

    가둬 놓았으면

     

    이런 세금 낭비 인연

     

    낭비 없었을 거 아니냐

     

    판사가 멍청하다

     

    대체 이게 무슨 뻘짓이냐

     

    정말 세금 아깝다

     

    대체 왜 풀어놓은 거냐

     

    같이 아동성범죄자를

     

    위해 세금 낭비되는

     

    기괴한 상황과

     

    스윗하게 판결해서

     

    악마를

     

    사회로 풀어준 판사를

     

    욕하는 반응이

     

    대부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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